AI 핵심 요약
beta- 에이엘티가 28일 60억원 전환사채 콜옵션을 행사했다
- 취득한 자기전환사채를 전량 소각해 물량을 줄였다
- 경영진도 잇따라 자사주를 매입하며 신뢰를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비메모리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전문기업 에이엘티가 제7회차 전환사채 60억원에 대한 콜옵션 행사를 완료하고 취득한 자기전환사채를 전량 소각했다고 28일 밝혔다.
에이엘티는 지난 14일 제7회차 전환사채 발행금액 200억원 중 30%인 60억원에 대해 콜옵션을 행사했다. 콜옵션 대상은 포커스자산운용 48억원(18만8235주), 오라이언자산운용 6억원(2만3529주), JB우리캐피탈 6억원(2만3529주)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콜옵션 행사로 전환가액 2만5,500원 기준 약 23만5천주의 잠재 전환물량이 감소했다. 에이엘티는 취득한 자기전환사채에 대한 한국예탁결제원 소각 및 관련 변경등기 절차를 완료했다.
경영진도 지속적으로 회사 주식을 매입하고 있다. 천병태 대표는 올해 7월 9899주를 약 1억원에 매입한 데 이어 9월에도 9843주를 약 1억원에 추가 취득했다. 이은철 사장도 지난 6월 보통주 3000주를 추가 매입했다.
에이엘티 관계자는 "경영진의 지속적인 회사 주식 매입은 회사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신뢰와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주주 및 투자자와의 신뢰를 높여나가겠다"고 설명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