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책·서울 서울시

속보

더보기

오세훈 "서울시정 여야 협치 이뤄져야...민주당 화답 의미 있는 변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협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 김민석 대표의 협조 발언에 의미를 부여했다
  • 서울시정 정상화와 당정 협력 강화를 주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8일 서울시장-국민의힘 서울시당 조찬당정협의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중앙정치 차원에서는 대립각을 세워야 될 사안들이 많지만, 시정 차원에서는 적어도 협치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30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장-국민의힘 서울시당 조찬당정협의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저는 살아남아 시정을 계속할 수 있게 됐으나 시의회와 구청에서는 일하기 어렵다"면서 "김영배 서울시당위원장과 별도 모임을 갖는 등 노력했고 이런 모습이 정상을 되찾아가는 서울시정의 윤활유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특별시당-서울시 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9.30 mironj19@newspim.com

오 시장은 전날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무조건 오세훈 시정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다행히도 서울시장 발목잡는 데 목표가 있는게 아니라, 도와주겠다는 취지의 김민석 대표 말씀이 뉴스에 포함된 것을 보고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가)감사의정원도 시장이 바뀌어도 그대로 갈 수밖에 없다는 취지로, 용산에 주택을 짓는 일도 신중론으로 돌아섰다는 뉴스를 보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민주당의 화답은 의미 있는 변화"라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새로 시정을 시작하고 얼마 전 G3위원회를 가동해서 앞으로 4년간 어떤 시정으로 삶의 질을 끌어올릴지 큰 틀의 계획을 마련했다"면서 "100대 과제로 축약해서 보고 이제 본격적으로 신발끈을 동여매고 뛸 타이밍"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협위원장들을 모시고 부족한 점은 뭐가 있는지, 서울시민이 느끼는 부족한 점은 무엇인지, 당협위원장님들께 어떤 말씀을 전하는지 듣고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했다.

이날 최근 국민의힘 서울시장위원장에 선출된 조은희 의원은 "시의회 분포를 보면 (국민의힘 소속이) 38명밖에 안 계신다"며 "서울시 당협위원장들이 힘을 모아 서울시와 시민의 가교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시장님이 이런 자리를 자주 만들고 권역별로도 당협위원장들이 당정회의를 많이 해서 여당으로서 삶의 질이 높아지는 서울시를 만들고 총선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전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서울이 실질 회복의 교두보와 전진기지가 되는 것이 원외 당협위원장들에게 중요한 문제"라며 "이 정부의 실정이 서울시에서 잘못된 것이 커서 오세훈 시장이 무사히 법적인 리스크를 뚫고 이 문제를 마무리해주시는 것을 우리가 도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 최고위원은 "부동산 등 당과 서울시가 그동안 조금 느슨한 관계로 있던 것을 아쉽게 생각한다"며 "어떤 정치적 상황으로 가도 서울시는 원외 당협위원장이 다음 총선에서 대거 진입할 수 있도록 돕고, 우리가 중요한 일이 있을 때 수시로 모여서 협의하는 자리를 마련해주시면 좋겠다"고 했다.

blue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