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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화이트삭스·양키스·샌디에이고, 2연승으로 DS 진출…김하성은 최종 3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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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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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트삭스·양키스·샌디에이고가 1일 WC 2연승으로 DS에 올랐다.
  • 화이트삭스는 휴스턴을 7-3으로 꺾고 21년 만에 시리즈를 승리했다.
  • 김하성의 애틀랜타는 필라델피아에 역전패해 최종 3차전을 치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뉴욕 양키스, 샌디에이고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와일드카드시리즈(WC·3전 2승제)를 2연승으로 통과했다.

화이트삭스는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파크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AL) WC 2차전에서 휴스턴을 7-3으로 꺾었다.

[휴스턴 로이터=뉴스핌] 시카고 화이트삭스 에릭 페디가 1일(한국시간) 미국 휴스턴 텍사스 다이킨 파크에서 열린 MLB AL WC 2차전에서 팀의 7-3 승리를 지킨 후 포효하고 있다. 2026.10.01 football1229@newspim.com

1차전에서도 6-3으로 승리한 화이트삭스는 시리즈 전적 2승 무패로 AL 디비전시리즈(DS·5전 3승제)에 진출했다.

화이트삭스의 포스트시즌 시리즈 승리는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2005년 이후 21년 만이다. 당시 상대도 휴스턴이었다.

화이트삭스는 1회초 안타 5개를 몰아치며 4점을 뽑았다. 휴스턴이 4-3까지 추격했지만 6회초 체이스 마이드로스가 3점 홈런을 터뜨리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2023년 KBO리그 NC 다이노스에서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한 화이트삭스의 에릭 페디는 8회말 등판해 2이닝 무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를 지켰다.

화이트삭스는 4일부터 AL 중부지구 1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AL DS를 치른다.

[뉴욕 로이터=뉴스핌] 뉴욕 양키스 외야수 코디 벨린저가 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MLB AL WC 2차전에서 3점 홈런을 치고 있다. 2026.10.01 football1229@newspim.com

양키스도 홈에서 라이벌 보스턴 레드삭스를 9-2로 완파하고 2연승으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2-1로 앞선 6회말 코디 벨린저의 3점 홈런을 포함해 대거 6점을 뽑으며 승부를 사실상 갈랐다. 

양키스 선발 맥스 프리드는 6이닝 동안 3피안타 1실점, 6탈삼진으로 호투해 승리투수가 됐다.

양키스는 디비전시리즈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와 맞붙는다.

[샌디에이고 로이터=뉴스핌] 샌디에이고 마무리 투수 메이슨 밀러가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펫코 파크에서 열린 MLB NL WC 2차전에서 세이브를 기록했다. 2026.10.01 football1229@newspim.com

내셔널리그(NL)에서는 샌디에이고가 홈에서 시카고 컵스를 4-1로 제압하고 역시 2연승으로 WC를 끝냈다.

샌디에이고는 2-1로 앞선 4회말 대타 개빈 시츠가 2점 홈런을 날리며 격차를 벌렸다. 이후 불펜진을 총동원해 리드를 지키면서 지난해 WC에서 컵스에 당한 패배를 설욕했다.

샌디에이고는 밀워키 브루어스와 DS에서 맞붙는다.

[조지아 로이터=뉴스핌] 애틀랜타 내야수 김하성이 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MLB NL WC 2차전에서 베이스 러닝을 하고 있다. 2026.10.01 football1229@newspim.com

김하성이 속한 애틀랜타는 필라델피아와의 WC에서 최종 3차전까지 가게 됐다. 애틀랜타는 홈에서 열린 NL WC 2차전에서 필라델피아에 연장 10회 끝에 3-4로 역전패했다.

김하성은 유격수, 9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3회말 선두타자로 볼넷을 골랐고 5회말에는 포수 파울플라이로 물러났다.

1-1로 맞선 7회말 무사 1루에서는 희생번트를 시도했다. 타구가 야수선택으로 처리돼 김하성도 1루에서 살았고, 이후 맷 올슨의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았다.

9회말에는 대타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와 교체됐다.

애틀랜타는 7회까지 3-1로 앞섰지만 8회초 카일 슈워버와 브라이스 하퍼에게 백투백 홈런을 허용해 동점을 내줬다. 그리고 연장 10회초에는 알렉 봄에게 결승 솔로 홈런을 맞으며 역전패했다.

시리즈 전적 1승 1패가 된 애틀랜타와 필라델피아는 2일 최종 3차전에서 디비전시리즈 진출팀을 가린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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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반도체 호황에 올해 성장률 3% 중반" [방콕(태국)=뉴스핌] 오종원 기자 = 반도체 호황에 힘입은 수출·설비투자 확대가 올해 한국 경제의 성장률을 3% 중반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의 진단이 나왔다. 이 부총리는 설비투자 확대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면서 잠재성장률도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 반등할 시점이 가까워졌다고 봤다. 19일 재경부에 따르면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 수출·설비투자 호조..."잠재성장률 반등 임박" 이 부총리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공식 통계 발표를 앞두고 수출과 설비투자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성장세가 뒷받침되면 연간 성장률이 예상보다 높아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그는 올해 성장률이 IMF 전망치인 3.3%를 웃돌 것으로 예상하면서 "남은 기간 대외적인 새로운 이벤트가 발생해 큰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면 3% 중반도 가능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3% 중반'의 구체적인 범위를 묻는 추가 질문에는 3.4~3.6%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앞서 지난 7월 발표한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0%에서 3.0%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잠재성장률에 대해서도 반등 가능성을 제시했다. 반도체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격차를 메우기 위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 같은 설비투자 호조가 내년에도 지속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부총리는 "최근 성장세나 성장 구성을 보면 잠재성장률이 계속 하락하는 추세를 벗어나 반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시기가 다가오고 있고, 어찌 보면 임박했다고도 생각한다"고 밝혔다. 설비투자 확대가 시차를 두고 생산성을 높여 경제의 기초적인 성장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취지다. 다만 구체적인 잠재성장률 수준은 외부 기관의 추계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1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가 진행되는 모습.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 경제전망 연 3회 검토...하반기 성장전략도 변화 예고 정부의 경제전망 발표 방식도 손질할 뜻을 밝혔다. 현재 연말과 이듬해 6월 말~7월 초에 전망을 발표하는 방식을 바꿔, 내년부터 전망 횟수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부총리는 경제 여건이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서 연 2회 전망이 적절한지 고민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전망을 좀 더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연말에 다음 해 경제전망을 발표한 뒤 해당 연도에 두 차례 수정·보완해 총 세 번 제시하는 방안을 거론했다. 분기별 발표를 뜻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전망을 언제 내놓을지는 더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의 구성과 발표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 연말에는 경제 운용 방향과 주요 정책과제를 종합적으로 제시하되, 중간 전망에서는 달라진 여건에 맞춰 보완이 필요한 분야의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부총리는 "대규모 작업을 한 번 더 하기보다는 경제전망을 좀 더 정확하게 하고,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응방안을 내는 쪽이 바뀐 현실에 맞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생각이 연말까지 그대로 가면 '하반기'라는 이름의 경제성장전략은 내년에는 보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jongwon3454@newspim.com 2026-10-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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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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