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쎌바이오텍이 1일 어린이 유산균 신제품 듀오락 얌얌 팝핑 유산균을 출시했다.
- 팝핑 분말과 포도맛, 캐릭터 협업으로 아이들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 한국산 유산균 7종과 듀얼코팅 기술로 생존력과 기능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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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쎌바이오텍은 어린이 유산균 신제품 '듀오락 얌얌 팝핑 유산균'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팝핑 분말을 적용해 유산균 섭취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도 재미있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듀오락 얌얌'은 2005년 국내에 처음 출시된 어린이 유산균 제품군이다. 배우 송일국과 세쌍둥이 대한·민국·만세가 광고 모델로 출연하며 '삼둥이 유산균'으로 알려졌다.
쎌바이오텍은 기존 듀오락 얌얌과 기능성을 확장한 '듀오락 얌얌플러스'에 이어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며 어린이 유산균 제품군을 확대했다. 21년간 이어온 브랜드 정체성을 바탕으로 어린이의 섭취 경험과 선호를 반영했다.
신제품은 팝핑 분말에 캐릭터 협업 디자인과 포도맛을 더했다. 하루 한 포씩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스틱형으로 구성했다. 한국산 유산균 7종을 함유했으며, 한 포당 유산균 200억 마리를 투입해 소비기한까지 20억 마리를 보장한다. 한국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한 균주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GRAS(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인정되는 물질) 제도에 등재된 균주를 포함했다.
세계김치연구소로부터 기술이전받은 김치 유래 유산균 'WiKim0254'도 적용했다. 세계김치연구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쎌바이오텍이 독자 개발한 '듀얼코팅' 기술도 적용됐다. 살아 있는 유산균을 단백질과 다당류로 이중 코팅해 위산과 담즙산에 의한 균 손실을 줄이고 생존력을 높이는 기술이다.
회사 측은 인체적용시험에서 듀얼코팅 유산균의 장 내 생존력이 비코팅 유산균보다 최대 221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21년간 이어온 '듀오락 얌얌'의 브랜드 정체성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유산균을 더욱 즐겁게 섭취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안하고자 했다"며 "기능성과 섭취 편의성은 물론 톡톡 터지는 재미까지 더해 어린이들이 보다 친숙하게 유산균을 접할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