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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AG] 남자 축구, 일본 꺾고 4연패 달성...금빛 찬란한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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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성호가 3일 일본에 1-0 승리했다
  • 엄지성이 후반 선제골로 금메달을 이끌었다
  • 한국은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연패를 달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엄지성 결승골로 일본에 1-0...한국 선수단 39번째 금메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최종 엔트리 23명이 승선한 이민성호가 한국 선수단의 금빛 피날레를 장식했다. 엄지성의 매서운 발끝이 태극전사 20명에게 금메달과 함께 병역 혜택을 안겼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축구 국가대표팀은 3일 오후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에서 일본을 1-0으로 꺾었다. 한국은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역사상 최초로 4회 연속 우승이라는 전인미답의 금자탑을 쌓아 올렸다.

[도요타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선수들이 3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일본과의 축구 남자 결승전에서 승리한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10.3 psoq1337@newspim.com
[도요타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엄지성이 3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일본과의 축구 남자 결승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리고 있다. 2026.10.3 psoq1337@newspim.com

한국은 4-2-3-1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이영준을 최전방에 세우고 엄지성, 배준호, 양민혁이 2선을 구축했다. 중원은 이기혁과 이승원이 지켰고, 포백은 배현서, 김지수, 신민하, 최석현이 짝을 이뤘다. 골문은 김준홍이 지켰다. 일본은 와일드카드를 배제한 젊은 선수들로 맞섰다.

[도요타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축구대표 선수들이 3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일본과의 축구 남자 결승전에 앞서 세리머니를 치르고 있다. 2026.10.3 psoq1337@newspim.com

경기는 팽팽한 긴장감 속에 전개됐다. 전반 초반 한국의 공세가 빛났다. 전반 5분 엄지성이 상대 패스 미스를 가로챈 뒤 빠른 드리블로 박스 안까지 진입해 오른발 슈팅을 날렸으나 골문 위로 살짝 떴다.

이후 일본의 거센 반격에 고전했다. 전반 중반을 넘어서며 주도권을 내줬고 전반 36분 일본의 측면 크로스에 이은 슈팅이 골문 옆을 스쳐 지나가는 등 아찔한 위기를 맞았다. 전반은 득점 없이 0-0으로 마무리됐다.

[도요타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엄지성이 3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일본과의 축구 남자 결승전에서 슈팅하고 있다. 2026.10.3 psoq1337@newspim.com
[도요타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엄지성이 3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일본과의 축구 남자 결승전에서 드리블하고 있다. 2026.10.3 psoq1337@newspim.com

후반전에도 일본의 공세는 이어졌으나 한 방의 집중력은 한국에 있었다. 후반 15분 마침내 기다리던 선제골이 터졌다. 우측면에서 양민혁이 끝까지 경합을 이겨내고 집념의 크로스를 올렸고 상대 골키퍼가 쳐낸 공을 엄지성이 놓치지 않았다. 엄지성은 문전에서 침착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번 대회 엄지성의 4호골이었다.

리드를 잡은 한국은 교체 카드를 통해 안정감을 더했다. 후반 20분 양민혁 대신 강상윤을 투입해 중원에 기동력을 불어넣었다.

[도요타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축구팬이 3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일본과의 축구 남자 결승전에서 한국팀을 응원하고 있다. 2026.10.3 psoq1337@newspim.com

안방에서 승부를 뒤집기 위한 일본의 공세도 매서웠다. 후반 34분 아크 바깥에서 이시이 히사쓰구가 때린 회심의 오른발 슈팅이 한국의 우측 골대를 강타하며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후반 막판까지 이어진 일본의 총공세를 철벽 수비로 틀어막은 한국은 끝내 1골 차 리드를 지켜냈다.

끝까지 실점을 허용하지 않은 태극전사들은 마침내 1-0 완승을 거두며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환호했다.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에 이어 적지인 일본 도요타에서 아시안게임 4연패의 대업을 완성했다.

[도요타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선수들이 3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일본과의 축구 남자 결승전에서 승리한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10.3 psoq1337@newspim.com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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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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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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