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캐롤라인 레빗이 5일 폭스뉴스에 합류했다.
- 레빗은 11월 1일부터 폭스뉴스에 출연해 논평한다.
- 그는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 출신으로 지난 8월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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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두 자녀 육아 위해 대변인 사임
[워싱턴=뉴스핌] 이상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 백악관 대변인이었던 캐롤라인 레빗이 미국 폭스뉴스에 합류한다.
폭스뉴스는 5일(현지시간) 레빗 전 대변인이 오는 11월 1일부터 폭스뉴스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논평을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29세인 레빗은 2025년부터 2026년 8월까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제36대 백악관 대변인을 역임했다. 당시 역대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이었다.
그녀는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강경하고 날카로운 화법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레빗의 화려한 언변에 찬사를 보내며 입술이 마치 "기관총처럼 움직인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지난 5월 둘째 아이를 출산한 뒤 출산휴가에 들어갔던 레빗은 지난 8월 두 어린 자녀를 돌보는 것과 백악관 대변인 직무의 요구를 병행하기 어렵다며 대변인직에서 물러났다.
레빗은 트럼프의 전 백악관 대변인 중 폭스뉴스에 안착한 두 번째 인물이다.
트럼프 1기 임기 후반 대변인을 지낸 케일리 맥에나니는 2021년 폭스뉴스에 입사해 현재 폭스뉴스 프로그램인 '아웃넘버드(Outnumbered)'의 공동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다.

sm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