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6일 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에 6970선까지 밀렸다.
- 코스닥은 반도체 소부장·2차전지 강세로 2% 넘게 올랐다.
- 시장 관심은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에 쏠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코스닥은 2%대 급등, 소부장·2차전지 강세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6일 코스피가 장 초반 상승분을 모두 반납한 뒤 낙폭을 키우며 6970선까지 밀렸다. 반면 코스닥은 반도체 소부장과 2차전지주 강세에 힘입어 2% 넘게 뛰며 910선을 웃돌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8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3.63포인트(0.48%) 내린 6970.11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40.93포인트(0.58%) 오른 7044.67에 출발했지만 개장 직후 상승분을 반납한 뒤 하락 폭을 확대했다.
수급에서는 외국인의 매도세가 두드러진다.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 수치까지 합산하면,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80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은 6595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2241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반도체 대형주가 약세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0.54% 내린 27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55% 하락한 179만4000원으로 180만원선을 밑돌고 있다. 삼성전자우도 0.95% 내리고 있다.
반면 삼성전기는 5.69% 급등한 167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4.31%, 현대차는 1.23%, SK스퀘어는 0.69% 상승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88%, 삼성생명은 2.25%, KB금융은 0.54% 하락 중이다.
코스닥은 코스피와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오전 11시 8분 현재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21.98포인트(2.46%) 오른 915.27을 기록하고 있다. 902.16으로 출발한 뒤 상승 폭을 2%대로 키웠다.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 수치까지 합산하면,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114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은 797억원, 기관은 404억원을 각각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반도체 소부장과 2차전지주가 강세다. 주성엔지니어링은 16.88% 급등한 27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심텍도 8.55% 상승 중이다. 리노공업은 3.32%, 원익IPS는 1.59%, 이오테크닉스는 0.56% 오르고 있다.
2차전지주에서는 에코프로가 6.97% 오른 9만5100원, 에코프로비엠이 9.94% 급등한 12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도 3.45% 상승 중이다. HLB는 17.43% 오른 4만7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 주식시장의 핵심 이벤트는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이라며 "삼성전자 잠정실적을 계기로 반도체 전반의 이익 추정치 상향이 재개될지, 최근 이탈 중인 외국인의 반도체 순매수가 다시 유입될지가 관건"이라고 진단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