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송파구, 취약계층 전기요금 부담 완화…LED 조명 교체 사업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송파구는 13일 취약계층 약 30가구의 노후 조명을 LED로 교체했다
  • 빗물펌프장 전기 전문 인력이 재능기부로 조명 교체와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 노후 조명 교체로 가구당 연간 전기요금 5만7000원을 절감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기 전문 인력 재능기부로 30가구 추가 지원
가구당 연간 전기요금 약 5만7000원 절감 기대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취약계층의 전기요금 부담을 덜기 위해 빗물펌프장 전기 전문 인력의 재능기부를 활용해 노후 조명을 고효율 LED로 교체하는 사업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올여름 최대전력은 95.3GW로, 당시 공급능력(103.6GW)의 약 92%에 달했다. 여름철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전력 소비를 줄이기 위한 에너지 효율 개선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2025년 11월 빗물펌프장 전기 전문 인력이 취약계층 가정에서 노후 조명을 LED로 교체하고 있다. [사진=송파구]

구는 2014년부터 저소득층과 복지시설의 노후 일반 조명을 고효율 LED로 교체하는 사업을 지속해 왔다. 올해는 국·시비 보조금과 송파나눔발전소 운영수익금 등 총 2억5000만원을 확보해 저소득층 105가구의 조명 461개와 복지시설 9개소의 조명 889개 등 총 1350개를 교체했다.

이번에는 빗물펌프장 전기 전문 인력의 재능기부를 활용해 취약계층 약 30가구의 노후 조명 교체를 추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뿐 아니라 차상위계층과 복지사각지대 가구도 포함된다.

재능기부에 참여하는 직원들은 전기 분야 국가기술자격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 인력이다. 수방 업무가 집중되지 않는 비수방기간을 활용해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노후 조명 교체와 전기시설 안전 점검을 함께 진행한다.

LED 교체에 따른 전력 절감효과도 기대된다. 노후 조명 1200여 개를 교체할 경우 연간 약 77MWh의 전력을 절감할 수 있으며, 지원 가구당 연간 약 475kWh의 전력과 5만7000원가량의 전기요금을 아낄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됐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빗물펌프장 직원들의 재능기부가 어려운 이웃의 전기요금 부담을 덜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세심하게 살피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의 도시 송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LED 조명 교체를 희망하는 가구는 오는 23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존 LED 조명은 교체 대상에서 제외되며, 형광등 등 노후 일반 조명에 한해 지원한다.

kh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