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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안양천 장미정원 조성 착수…주민 여가 공간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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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천구가 13일 신목동역 일대 안양천 사면에 장미정원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 양천구는 2027년 상반기까지 6000㎡ 규모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 전망카페와 선착장도 마련해 대표 여가문화 거점으로 만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변 전망카페·수상레저시설과 연계, 복합 수변공간으로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양천구는 신목동역 일대 안양천 사면 6000㎡를 대규모 장미정원으로 새롭게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산책과 러닝·자전거 등 다양한 여가 활동을 위해 안양천을 찾는 주민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구는 올해 10월부터 2027년 상반기까지 기존 사면을 장미와 다양한 초화류가 어우러진 입체적인 정원으로 재구성해 수변 경관에 새로운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안양천 신목동역 일대 '장미정원' 조성 전·후 모습 [사진=양천구]

장미정원은 안양천의 지형과 주민 동선을 고려해 조성한다.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 이용자의 시야에서도 풍성한 장미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화관이 큰 품종을 중심으로 식재하고, 수직성이 강한 수목을 함께 배치해 색감과 높낮이를 대비시켜 시각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 안양천의 흐름과 역동성을 형상화한 '물결형 식재'를 적용한다. 장미가 물결치듯 이어지는 형태로 정원을 구성하고, 장미 사이에는 다양한 초화류를 심어 장미 개화가 적은 시기에도 정원의 형태와 생동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사면 하부에는 벤치 등 휴게시설을 마련해 주민들이 장미 향과 계절마다 달라지는 꽃의 경관을 감상하며 쉬어갈 수 있는 공간도 조성한다. 구는 안양천 수변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신목동역 일대에서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기존 바이크라운지는 안양천과 주변 도시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수변 전망카페'로 새롭게 탈바꿈하고, 하천변에는 선착장을 설치해 카약·오리배 등을 타고 안양천의 풍경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수상레저시설'을 조성 중이다. 

구는 내년 중 조성을 마무리하고 정원과 휴식·조망·수상레저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신목동역 일대를 '머물며 보고 즐기는' 안양천 대표 여가 문화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안양천 장미정원은 신목동역 일대 수변공간의 매력을 한층 높이는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라며 "조성이 마무리되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감상하고 쉬며 다양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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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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