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양천구가 10일 2026년 장학생 180명을 선발했다.
- 총 1억4000만원 장학금을 12월 초 지급할 예정이다.
- 신청은 8월 31일부터 9월 18일까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양천구는 '2026년 양천구 장학생'을 선발하고 총 1억40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는 일반장학생 가운데 중학생 선발 인원을 지난해보다 10명 늘려 총 180명의 학생들이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집 분야는 ▲일반장학생(중·고등학생, 대학생) ▲성적우수장학생(고등학생) ▲특기장학생(초·중·고등학생) 등 3개 분야다. 신청 대상은 이날 기준 양천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분야별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학생이다.

'일반장학생'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대학생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구간 5구간 이내)를 대상으로 한다.
'성적우수장학생'은 직전 학기 성적이 상위 20% 이내인 학생이다. 고교학점제 적용 학생은 절대평가 과목의 80% 이상에서 A등급을 취득하고 상대평가 과목 평균 1.42등급 이내여야 하며, 9등급제 적용 학생은 과목별 석차등급 평균 2.75등급 이내여야 한다.
'특기장학생'은 예술·체육·과학 분야에서 정부, 광역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공공기관, 특수법인·법정협회 등이 직접 주최·주관하는 광역시·도 단위 이상 대회에서 3위 이내 입상한 학생이 대상이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학령 단계에 따라 ▲초·중학생 30만원 ▲고등학생 60만원 ▲대학생 50만원부터 최대 180만원까지 장학금을 차등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8월 31일부터 9월 18일까지다. 일반장학생은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하고, 성적우수·특기장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접수한다. 다만 양천구 외 지역 학교에 재학 중인 성적우수·특기장학생 신청자는 학교장 추천서를 발급받아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직접 신청해야 가능하다.
접수된 신청자는 장학기금운용 심의위원회를 거쳐 11월 중 최종 선발되며, 장학금은 12월 초 지급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장학생 지원은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발판"이라며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비롯한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kh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