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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콜] 분석 개시·의견 재확인...페이팔·글로벌페이먼츠·서모피셔(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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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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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가 투자은행들은 15일 글로벌페이먼츠 등 미국 대형주 분석을 개시했다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종목별 매수·중립·매도 의견과 목표가를 제시했다
  • 주요 증권사들은 기술·헬스케어·운송주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재확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10월 16일 오전 08시1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다음은 15일(현지시간) 월가 투자은행들이 분석을 개시하거나 투자의견·목표가를 재확인한 미국 대형주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매슈 오닐 애널리스트는 글로벌페이먼츠(GPN), 토스트(TOST) 분석을 개시하고 '매수' 의견과 목표가 각각 114달러, 40달러를 제시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매슈 오닐 애널리스트는 잭헨리앤드어소시에이츠(JKHY) 분석을 개시하고 '중립' 의견과 목표가 165달러를 제시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매슈 오닐 애널리스트는 파이서브(FISV) 분석을 개시하고 '매도' 의견과 목표가 48달러를 제시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피델리티내셔널인포메이션서비시스(FIS) 분석을 개시하고 '매수' 의견과 목표가 42달러를 제시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제이슨 쿠퍼버그 애널리스트는 페이팔홀딩스(PYPL) 분석을 개시하고 '매도' 의견을 제시했다.

*구겐하임은 서모피셔사이언티픽(TMO) 분석을 개시하고 '매수' 의견과 목표가 740달러를 제시했다.

*UBS의 준 리 애널리스트는 알닐람파마슈티컬스(ALNY), 바이오마린파마슈티컬(BMRN) 분석을 개시하고 '매수' 의견과 목표가 각각 354달러, 88달러를 제시했다.

*골드만삭스의 맷 그린 애널리스트는 앵글로골드아샨티(AU) 분석을 개시하고 '매수' 의견과 목표가 104달러를 제시했다.

*골드만삭스의 맷 그린 애널리스트는 골드필즈(GFI) 분석을 개시하고 '중립' 의견과 목표가 38달러를 제시했다.

*키코프의 저스틴 패터슨 애널리스트는 아마존닷컴(AMZN)에 대해 '매수' 의견을 재확인했다.

*키코프의 브랜던 니스펠 애널리스트는 애플(AAPL)에 대해 '매도' 의견을 재확인했다.

*씨티그룹은 ASML(종목코드 동일)에 대해 '매수' 의견을 재확인했다.

*에버코어는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AMAT) 목표가로 590달러를 제시했다.

*캔터피츠제럴드의 C.J. 뮤즈, TD코웬의 크리시 산카르 애널리스트는 글로벌파운드리스(GFS)에 대해 '매수' 의견을 재확인했다. TD코웬은 목표가 75달러를 함께 제시했다.

*웨드부시의 맷 브라이슨 애널리스트는 글로벌파운드리스(GFS)에 대해 '중립' 의견과 목표가 72달러를 재확인했다.

*로젠블랫시큐리티스의 마이크 제노베세 애널리스트는 크레도테크놀로지그룹(CRDO)에 대해 '중립' 의견과 목표가 235달러를 재확인했다.

*번스타인의 대니얼 주 애널리스트는 셀레스티카(CLS)에 대해 '매수' 의견을 재확인했다.

*TD코웬의 데릭 우드 애널리스트는 SAP(종목코드 동일)에 대해 '매수' 의견을 재확인했다.

*BMO캐피털마케츠의 대니얼 제스터 애널리스트는 워크데이(WDAY)에 대해 '매수' 의견을 재확인했다.

*UBS의 칼 커스티드 애널리스트는 워크데이(WDAY) 목표가로 175달러를 제시했다.

*UBS의 로저 보이드 애널리스트는 체크포인트소프트웨어테크놀로지스(CHKP), 포티넷(FTNT)에 대해 '중립' 의견과 목표가 각각 145달러, 200달러를 재확인했다.

*오펜하이머의 켄 웡 애널리스트는 비바시스템즈(VEEV)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가 325달러를 재확인했다.

*씨티그룹의 마크 장 애널리스트는 디지털오션홀딩스(DOCN)에 대해 '매수' 의견을 재확인했다.

*골드만삭스의 매슈 마르티노 애널리스트는 다이너트레이스(DT)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가 71달러를 재확인했다.

*제프리스의 존 콜란투오니 애널리스트는 넷플릭스(NFLX)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가 85달러를 제시했다.

*씨티그룹의 제이슨 바지넷 애널리스트는 넷플릭스(NFLX)에 대해 '중립' 의견을 재확인했다.

*GLJ리서치의 고든 존슨 애널리스트는 테슬라(TSLA)에 대해 '매도' 의견을 재확인했다.

*BMO캐피털마케츠의 앤드루 바우크 애널리스트는 마스터카드(MA), 비자(V)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가 각각 665달러, 425달러를 재확인했다.

*UBS의 티머시 치오도 애널리스트는 블록(XYZ) 목표가로 96달러를 제시했다.

*레이먼드제임스의 패트릭 오쇼너시 애널리스트는 찰스슈왑(SCHW)에 대해 '매수' 의견을 재확인했다.

*트루이스트는 블랙록(BLK) 목표가로 1310달러를 제시했다.

*BMO캐피털마케츠의 마이클 자렘스키 애널리스트는 프로그레시브(PGR)에 대해 '중립' 의견과 목표가 216달러를 제시했다.

*UBS의 케빈 맥베이, 스티펠의 데이비드 그로스먼 애널리스트는 액센추어(ACN) 목표가로 각각 278달러, 242달러를 제시했다.

*레이먼드제임스의 존 랜섬 애널리스트는 유나이티드헬스그룹(UNH)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가 450달러를 재확인했다.

*TD코웬의 라이언 랭스턴 애널리스트는 유나이티드헬스그룹(UNH)에 대해 '중립' 의견과 목표가 402달러를 재확인했다.

*번스타인의 리 햄브라이트 애널리스트는 존슨앤드존슨(JNJ) 목표가로 270달러를 제시했다.

*로열뱅크오브캐나다의 댄 레너드 애널리스트는 서모피셔사이언티픽(TMO) 목표가로 740달러를 제시했다.

*니덤의 아미 파디아 애널리스트는 레볼루션메디슨스(RVMD)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가 275달러를 재확인했다.

*HC웨인라이트의 안드레스 말도나도 애널리스트는 이뮤니티바이오(IBRX)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가 15달러를 재확인했다.

*HC웨인라이트의 미첼 카푸어 애널리스트는 서밋테라퓨틱스(SMMT)에 대해 '매수' 의견을 재확인했다.

*골드만삭스의 안드레아 뉴커크 애널리스트는 유나이티드테라퓨틱스(UTHR)에 대해 '매도' 의견과 목표가 368달러를 재확인했다.

*파이퍼샌들러의 제이슨 베드나 애널리스트는 쿠퍼컴퍼니스(COO)에 대해 '중립' 의견을 재확인했다.

*UBS의 제이 솔 애널리스트는 덱커스아웃도어(DECK)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가 140달러를 재확인했다.

*텔시어드바이저리그룹의 다나 텔시 애널리스트는 덱커스아웃도어(DECK)에 대해 '중립' 의견과 목표가 105달러를 재확인했다.

*UBS의 피터 그롬 애널리스트는 처치앤드드와이트(CHD)에 대해 '중립' 의견과 목표가 106달러를 재확인했다.

*UBS의 피터 그롬 애널리스트는 크래프트하인즈(KHC)에 대해 '중립' 의견을 재확인했다.

*UBS의 피터 그롬 애널리스트는 허쉬(HSY), 콜게이트파몰리브(CL), 클로락스(CLX) 목표가로 각각 178달러, 106달러, 91달러를 제시했다.

*번스타인은 도미노피자(DPZ)에 대해 '중립' 의견을 재확인했다.

*레이먼드제임스의 패트릭 타일러 브라운 애널리스트는 페덱스(FDX), CSX(종목코드 동일), 페덱스프라이트(FDXF)에 대해 '매수' 의견을 재확인했다. CSX와 페덱스프라이트 목표가는 각각 53달러, 165달러다.

*레이먼드제임스의 패트릭 타일러 브라운 애널리스트는 유니언퍼시픽(UNP), XPO(종목코드 동일) 목표가로 각각 350달러, 205달러를 제시했다.

*레이먼드제임스의 데이비드 힉스 애널리스트는 C.H.로빈슨월드와이드(CHRW)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가 170달러를 재확인했다.

*레이먼드제임스는 액손엔터프라이즈(AXON) 목표가로 675달러를 제시했다.

*미즈호의 브렛 린지 애널리스트는 파커하니핀(PH) 목표가로 1200달러를 제시했다.

*BMO캐피털마케츠의 데빈 도지 애널리스트는 클린하버스(CLH)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가 364달러를 재확인했다.

*스코샤뱅크의 코나크 굽타 애널리스트는 리퍼블릭서비시스(RSG)에 대해 '중립' 의견과 목표가 236달러를 재확인했다.

*BMO캐피털마케츠와 스코샤뱅크는 리퍼블릭서비시스(RSG), 웨이스트커넥션스(WCN) 목표가로 각각 244달러, 193달러를 제시했다.

*BMO캐피털마케츠는 GFL인바이런멘털(GFL)에 대해 '중립' 의견을 재확인했다.

*TD코웬의 가우탐 칸나 애널리스트는 로켓랩(RKLB)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가 90달러를 재확인했다.

*로스캐피털의 수지 데실바 애널리스트는 로켓랩(RKLB)에 대해 '매수' 의견을 재확인했다.

*로열뱅크오브캐나다는 베리스크애널리틱스(VRSK)에 대해 '매수' 의견을 재확인했다.

*스코샤뱅크의 브랜던 빙엄 애널리스트는 타가리소시스(TRGP), 플레인스올아메리칸파이프라인(PAA)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가 각각 319달러, 28달러를 재확인했다.

*스코샤뱅크의 브랜던 빙엄 애널리스트는 원오크(OKE)에 대해 '중립' 의견과 목표가 96달러를 재확인했다.

*스코샤뱅크의 브랜던 빙엄 애널리스트는 DT미드스트림(DTM), 셰니에르에너지(LNG) 목표가로 각각 165달러, 311달러를 제시했다.

*제프리스의 줄리앙 뒤물랭스미스 애널리스트는 타가리소시스(TRGP), DT미드스트림(DTM)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가 각각 326달러, 150달러를 재확인했다.

*바클레이스의 테리사 천 애널리스트는 수노코(SUN)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가 83달러를 재확인했다.

*미즈호의 니틴 쿠마르 애널리스트는 EOG리소시스(EOG) 목표가로 165달러를 제시했다.

*골드만삭스는 퍼시픽가스앤드일렉트릭(PCG), 에디슨인터내셔널(EIX) 목표가로 각각 20달러, 67달러를 제시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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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도시 선전 미리 가보니] 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 뒷자리에 앉아 보니 앞쪽 운전석과 조수석은 텅 비어 있었다. 운전대가 혼자서 빙글빙글 돌면서 자동차는 이리저리 복잡한 도로를 잘도 질주한다. 교차로 신호대기 앞에서는 부드럽게 속도를 줄이고, 차선을 바꿔야 할 때는 미리 방향을 틀었다. 마치 유령이 움직이듯 운전대가 저절로 돌아가는 모습은 공상과학 영화를 떠올리게 했다. 지난 10월 9일 중국 광둥성 선전시 난산구 난유 거리에서 체험한 바이두의 자율주행 로보택시 '뤄보콰이파오(萝卜快跑)'. 선전 난산구에서는 로봇이 운전하는 자동차가 이미 일상적인 교통수단으로 복잡한 시내 도로를 종횡무진 누빈다. 운행 테스트가 아니라 완전 무인 자율주행 자동차가 혼자 시내를 다니며 택시 영업을 하는 모습은 선전에서 더이상 낯설지 않다. 차량 안의 인공지능(AI) 비서는 사람 운전기사보다 친절한 목소리로 안전한 여행을 돕고 탑승객과 날씨 같은 간단한 대화를 주고받는다. 안전벨트를 착용하라는 안내부터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 소지품을 챙기라는 당부까지, AI 비서는 승객을 챙기는 데 한 치의 소홀함도 없어 보인다. 스마트폰 호출부터… 인터넷 택시와 다를 바 없어 로보택시를 부르고 이용하는 방식은 생각보다 간단했다. 스마트폰에서 중국판 메신저 위챗을 열고 화면을 아래로 쓸어내리자 미니프로그램 형태로 뤄보콰이파오가 나타났다. 이를 클릭하자 일반 차량 호출 플랫폼과 다를 바 없는 화면이 열렸다. 목적지를 선전만 인근 인재공원 옆 식당가로 입력했다. 약 4㎞ 거리로, 예상 이동 시간은 10여 분이었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중국 광둥성 선전시 난산구에서 운행중인 바이두 로보택시 뤄보콰이파오. 사진= 뉴스핌 통신사.  2026.10.15 chk@newspim.com 뤄보콰이파오 로보택시는 호출 후 약 3분 만에 도착했다. 일반 인터넷 차량 호출 서비스와 비교해도 대기 시간이 특별히 길지 않았다. 차량 뒷문 쪽에 부착된 버튼에 휴대전화 번호 뒷자리 네 개를 입력하자 뒷문이 열렸다. 차에 오른 뒤 AI 안내 방송에 따라 안전벨트를 매고 왼쪽 팔걸이에 설치된 작은 액정 화면을 터치하자 차량이 출발했다. 호출과 승차 확인, 출발 등 운행 전 과정에서 스마트폰과 차량 내 AI 비서의 안내에 따라 간단한 절차만 거치면 됐다. 1년여 전 베이징 이좡 뉴타운에서 뤄보콰이파오의 완전 무인 서비스를 이용했을 때와는 사뭇 달라진 모습이다. 당시에는 별도 앱을 설치한 뒤 하루 정도 인증 절차를 거쳐야 했다. 중국 현지 상황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특히 여권으로 신원을 확인해야 하는 이용자에게는 진입 장벽이 높았다. 이제는 위챗의 미니프로그램을 통해 차량을 호출할 수 있어 절차가 훨씬 간편해졌다. 일반 차량 호출 서비스와 비교해 가장 두드러진 차이는 승하차 지점을 정확하게 지정해야 한다는 점 정도였다. 로보택시가 승객을 태우고 내릴 장소를 명확히 설정해야 원활한 운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운전대는 스스로 움직이고, 급제동도 거의 없어 차량이 도로에 진입하자 무인 자율주행 로보택시의 진면목이 드러났다. 시내 주행 속도는 대체로 시속 40~50㎞ 수준을 유지했다. 교차로에 접근하면 미리 속도를 낮췄고, 차선을 바꾸거나 다른 차량의 움직임에 대응할 때도 당황하거나 서두르는 기색이 없었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차선 변경이었다. 앞쪽 교차로에서 좌회전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미리 여유를 두고 좌우와 전후의 교통 흐름을 살피면서 옆 차선으로 안전하게 진입했다. 끼어드는 차량이 있거나 주행 경로를 바꿔야 할 때도 급격하게 브레이크를 밟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 바이두의 로보택시 뤄보콰이파오. 사진=뉴스핌 통신사.   2026.10.15 chk@newspim.com 사람이 운전하는 택시에서는 운전자의 판단이나 운전 습관에 따라 가속과 감속이 거칠게 느껴질 때가 있다. 이날 이용한 바이두의 뤄보콰이파오 로보택시는 속도를 줄이고 높이는 과정이 매우 부드러웠다. 운전석에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잠시 잊을 만큼 승차감이 안정적이었다. 무인 자율주행 로보택시가 인간 운전자보다 안전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도로 상황과 날씨, 차량의 센서 및 인식 능력에 따라 주행 성능은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적어도 이날 선전의 도심 도로에서 경험한 로보택시는 복잡한 교통 흐름을 읽고 대응하는 능력이 상당한 수준이라는 인상을 줬다. 차량 내부에는 승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이 갖춰져 있다. 왼쪽 팔걸이의 작은 액정 화면은 음악을 고르거나 차량 내 기능을 조작할 수 있는 일종의 소형 컴퓨터였다. 승객의 불안감을 달래듯 AI 비서는 "겁내지 마세요", "안심하세요", "심호흡하면 도움 돼요"라고 말한다. 첨단 기술이 사람 없이 자동차를 움직이는 데 그치지 않고 승객의 심리까지 고려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4㎞에 11위안…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무인택시 목적지에 가까워지자 차량은 남은 거리를 안내했다. 약 400m를 앞두고 AI 비서가 소지품을 잘 챙겨 내리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도착 후 요금 화면에는 약 4㎞ 이동에 11위안(약 2200원)이 표시됐다. 로보택시 요금은 일반 인터넷 차량 호출 서비스보다 저렴하고, 전통적인 택시에 비해서는 훨씬 싸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 선전의 시내 도로를 질주하는 바이두의 뤄보콰이파오 무인 로보택시. 사진=뉴스핌 통신사.   2026.10.15 chk@newspim.com 목적지에 도착했다는 안내를 듣고 오른쪽 문 옆 버튼을 손가락으로 터치했다. 문이 열리고 차에서 내린 뒤에도 차량은 한동안 출발하지 않았다. 주변 상황을 살피며 안전을 확인한 뒤 조용히 다음 행선지를 향해 멀어져 갔다. 로보택시는 더 이상 기술 박람회에서나 볼 수 있는 미래형 자동차가 아니었다. 스마트폰으로 호출하고, 뒷좌석에 앉아 목적지까지 이동한 뒤 요금을 결제하는 일련의 과정은 일반 택시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달라진 것은 운전석에 사람이 없다는 사실뿐이었다. 중국의 첨단 기술 도시 선전에서는 로보택시가 일상적인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여러 기업이 선전의 다양한 구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기자가 체험한 바이두의 뤄보콰이파오는 난산구에서 운행하고 있으며, 인근 바오안구에서는 샤오마즈싱(小马智行·포니AI)의 자율주행차가 운행된다. 중국은 베이징과 상하이, 광저우, 선전 등 여러 도시에서 로보택시 시범 운행과 상용화를 확대하고 있다. 이 가운데 선전은 전기차와 배터리, 드론, 통신, 인공지능 기업이 집적된 도시답게 자율주행 기술을 실제 생활에 접목하는 데 적극적이다. 선전의 로보택시는 올초만해도 1200대 정도였으나 6월 기준 최대 2000대 까지 증가했다. 혁신도시 선전은 불과 4년 뒤인 2030년까지 자율주행 로보택시 운행 차량을 1만 대로 늘린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운전자 없이 소프트웨어와 스마트 센서, AI의 결합만으로 도로를 달리는 무인 자동차가 도시 교통의 한 축이자 일상적인 이동수단으로 확실하게 자리 잡는다는 얘기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2026-10-1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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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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