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차 한일 재계회의의 결과 청취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한일 재계회의 일본 측 대표단을 만나 양국 경제 협력을 당부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츠츠이 요시노부 일본경제단체연합회(경단련) 회장을 청와대에서 접견한다. 이 자리에는 한일재계회의 한국 측 대표인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과 이와타 케이이치 스미토모화학 회장, 히가시하라 토시아키 히타치제작소 회장도 함께한다.

한일 재계회의는 한국경제인협회와 경단련이 공동 주최하는 정례적 회의체다. 1983년 1차 회의 개최 이후 양국 재계 간 협력을 논의하는 가교 역할을 해 왔다. 츠츠이 회장은 오늘 서울에서 개최되는 33차 한일 재계회의 참석을 계기로 한국을 방문했다.
이날 접견에서 이 대통령은 33차 한일 재계회의의 결과를 청취하고, 일본 대표단에게 한일 경제협력과 인적 교류 확대를 위한 일본 재계의 역할을 당부할 예정이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