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토부가 25일 동계 항공편 일정을 확정했다.
- 일본·중국 노선은 각각 주 314회·232회 증편했다.
- 중국 직항 6개 신설하고 지방공항 운항도 확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제주 주 3회로 증편
김해·청주공항 운항 여력 늘어난다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올 겨울 항공편 일정에 따라 일본·중국 노선의 운항이 늘고 중국행 직항 6개 노선이 처음 개설된다. 김해·청주공항의 운항 가능 횟수도 확대해 지방공항 이용객의 선택권을 넓힌다. 지난 5월 운항을 재개한 인천~제주 노선은 주 2회에서 주 3회로 증편한다.

25일 국토교통부는 내년 3월 27일까지 적용되는 동계 국제선·국내선 정기 항공편 운항 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국제선 여객 정기편은 44개국, 264개 노선에서 최대 주 5353회 운항한다. 국적 항공사 11곳과 외국 항공사 73곳 등 총 84개 항공사가 참여한다. 동계 국제선 운항 규모는 2019년 주 4980회, 2024년 주 4897회, 지난해 주 4973회였다.
이번 동계에는 방한 수요와 해외여행 수요가 높은 일본·중국 노선을 중심으로 증편한다. 일본 노선은 지난해 동계보다 주 314회, 중국 노선은 주 232회 늘어난다.
중국행 직항은 총 6개 노선이 처음 개설된다. 인천에서는 에어프레미아가 닝보, 트리니티가 린이 노선을 운항한다. 지방공항에서는 이스타항공의 부산~샤먼·청주~샤먼, 에어부산의 부산~광저우, 춘추항공의 제주~스좌장 노선이 신설된다.
김해·청주공항의 슬롯 총량도 확대된다. 김해공항의 하루 운항 가능 횟수는 올해 하계 대비 평일 354회에서 370회로 16회, 주말 486회에서 540회로 54회 늘어난다. 증가율은 각각 약 5%, 11%다.
청주공항은 평일 하루 132회에서 149회로 17회, 주말 144회에서 180회로 36회 확대한다. 하계 대비 평일은 약 13%, 주말은 25% 증가한다. 슬롯 확대로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와 항공편 선택권이 개선되고 지방으로 입국하는 외국인 관광객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선은 제주 연결 노선 13개와 내륙 노선 7개 등 총 20개 노선에서 최대 주 1735회 운항한다. 지난 5월 운항을 재개한 인천~제주 노선은 시장 수요를 반영해 주 2회에서 주 3회로 늘린다.
제주 연결 노선은 인천·김포·김해·대구·광주·청주·군산·여수·사천·울산·원주·포항·양양에서 운항한다. 내륙 노선은 김포~김해·울산·광주·사천·여수와 인천~김해·대구다.
국토부는 동계 운항 기간인 12월 17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이 예정된 점도 운항 일정 검토에 반영했다. 이용객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노선 운영계획을 살피고 해외 항공당국의 인허가 절차도 지원했다.
지난 시즌과 비교한 운항 규모와 항공기 사용계획의 변동사항에 대해서도 항공사별 안전관리 계획을 검토했다.
정채교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올해 상반기 국제공항협의회(ACI) 통계 기준 인천공항 국제선 여객 수가 개항 이래 최초로 세계 1위를 달성했다"며 "적극적인 지방공항 활성화 정책으로 지방공항 여객 수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방공항 여객 수는 2024년 1463만명에서 지난해 1689만명으로 늘었다. 올해는 9월까지 실적을 연간으로 환산하면 1993만명 수준이다. 정 실장은 "앞으로도 국민들의 선택권이 확대되고 이동 편의가 증진되도록 노력하면서 항공사들의 안전운항 관리에도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부연했다.

Q. 이번 동계 국제선 항공편은 얼마나 운항하나요?
A. 내년 3월 27일까지 44개국, 264개 노선에서 최대 주 5353회 운항합니다. 국적 항공사 11곳과 외국 항공사 73곳 등 총 84개 항공사가 참여하며, 지난해 동계 주 4973회보다 운항 규모가 확대됐습니다.
Q. 일본·중국 노선은 얼마나 늘어나나요?
A. 지난해 동계보다 일본 노선은 주 314회, 중국 노선은 주 232회 늘어납니다. 중국행 직항은 인천~닝보·린이, 부산~샤먼·광저우, 청주~샤먼, 제주~스좌장 등 6개 노선이 처음 개설됩니다.
Q. 김해·청주공항의 운항 가능 횟수는 어떻게 달라지나요?
A. 김해공항은 올해 하계 대비 하루 운항 가능 횟수가 평일 354회에서 370회, 주말 486회에서 540회로 늘어납니다. 청주공항은 평일 132회에서 149회, 주말 144회에서 180회로 확대됩니다. 국토부는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항공편 선택권과 이동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Q. 국내선 운항 규모와 주요 변경사항은 무엇인가요?
A. 제주 연결 노선 13개와 내륙 노선 7개 등 총 20개 노선에서 최대 주 1735회 운항합니다. 지난 5월 운항을 재개한 인천~제주 노선은 시장 수요를 반영해 주 2회에서 주 3회로 늘어납니다.
Q.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에 따른 이용객 불편과 안전 문제에는 어떻게 대비하나요?
A. 국토부는 동계 운항 기간 중인 12월 17일 합병이 예정된 점을 반영해 노선 운영계획을 살피고 해외 항공당국의 인허가 절차를 지원했습니다. 지난 시즌과 비교해 운항 규모와 항공기 사용계획이 달라지는 부분에 대해서도 항공사별 안전관리 계획을 검토했습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