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륜경정총괄본부는 26일 모터 성능이 경정 결과의 핵심 변수라고 밝혔다.
- 109번 모터는 평균 착순점 7.46점으로 전체 1위를 기록했다.
- 10번과 19번 모터가 뒤를 이으며 대상경주에서 강세를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0번·19번·65번·40번 등 상위권 랭크
[하남=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경정에서 선수의 기량 및 코스와 함께 경주 결과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인 모터의 성능이 선수들의 기량 상향 평준화와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현재 경주에 투입 중인 2024년형 모터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교체를 앞둔 가운데 올해 42회차까지의 기록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상위권 모터들의 성적이 눈길을 끈다.

42회차 성적 기준 가장 독보적인 성과를 낸 모터는 단연 109번이다. 총 123회 출전해 1착 60회, 2착 19회, 3착 15회를 기록하며 평균 착순점 7.46점으로 전체 1위에 올랐다.
승률 48.8%, 연대율 64.2%, 삼연대율 76.4%를 기록했으며 지난 6월 왕중왕전에서 김완석(10기, A1)의 우승을 견인하기도 했다. 평균 착순점 2위는 7.00점을 기록한 10번 모터다.
총 124회 출전해 1착 37회, 2착 34회, 3착 18회를 거뒀다. 연대율 57.3%, 삼연대율 71.8%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기력을 입증했고 2024년 8월 길현태(1기, A2)가 배정받아 8년 만에 대상경주 입상을 달성했다. 3위는 평균 착순점 6.99점의 19번 모터로, 총 139회 출전해 1착 58회, 2착 23회, 3착 16회를 기록했다.
19번 모터는 2024년 왕중왕전(김민천)과 쿠리하라배 특별경정(정민수) 우승, 지난해 쿠리하라배 준우승(김종민)을 이끄는 등 대상경주에서 특히 강한 면모를 보였다.
이어 4위는 평균 착순점 6.88점, 삼연대율 71.7%를 기록한 65번 모터(1착 38회)가 차지했으며 5위는 평균 착순점 6.74점의 40번 모터(1착 36회)가 이름을 올렸다. 40번 모터는 2025년 왕중왕전 당시 어선규(4기, A1)의 준우승에 기여했다.
이 외에도 67번(6.66점), 88번(6.60점), 66번(6.59점), 11번(6.57점), 34번(6.42점) 모터가 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출전 선수들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했다.
이서범 경정코리아 경주분석위원은 "우수한 기력을 갖춘 모터가 배정됐다면 해당 모터를 중심으로 경주를 분석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며 "모터와 더불어 상위권을 형성 중인 9번, 6번, 14번, 17번, 5번 등 주요 보트 성적까지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한층 면밀한 경주 분석이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