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한화오션은 27일 열린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내년 상선 부문 수익성 전망을 묻는 질문에 "현재 전망은 4분기를 기준으로 차년도에도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회사는 2024년 이후 수주한 프로젝트가 전 선종에 걸쳐 과거보다 높은 선가로 계약돼 견조한 손익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4분기에는 LNG운반선 건조 비중이 줄고 초대형원유운반선(VLCC)과 컨테이너선 비중이 확대되는 등 선종 구성 변화가 예상된다. 고수익 프로젝트의 매출 비중 확대와 원가 절감 성과가 수익성을 뒷받침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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