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씨티씨바이오와 BASF는 27일 타정 기술 세미나를 열었다
- 양사는 신제품 SSF와 제약용 부형제 솔루션을 소개했다
- 씨티씨바이오는 SSF 출시와 맞춤형 기술 지원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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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F·콜리돈 등 타정 솔루션 적용 사례 공유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설희 인턴기자= 바이오 전문기업 씨티씨바이오가 BASF와 함께 '테크니컬 세미나 2026(Technical Seminar 2026)'을 열고 신제품 소듐스테아릴푸마레이트(SSF)와 타정 분야 솔루션을 국내 제약업계에 소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렸으며 국내 제약사 연구원과 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씨티씨바이오와 BASF는 지난해부터 제형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과제와 부형제 활용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관련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에 처음 소개된 신제품 소듐스테아릴푸마레이트(SSF)가 소개됐다. 씨티씨바이오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SSF를 국내 시장에 출시하고 정제 제조 공정을 개선하려는 제약사를 대상으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니트로사민 불순물 관련 품질관리 수요에 대응한 결합제·붕해제 '콜리돈(Kollidon®)' 제품군도 소개됐다. 회사는 제약사의 품질관리 기준 강화에 따라 관련 제품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밖에 국소 제형의 안정성과 약물 침투를 높이는 유화제·구조제·연화제·침투 촉진제 제품군과 약물 용해도를 높이는 부형제 '솔루플러스(Soluplus®)'가 소개됐다.
약물 방출을 조절하는 Modified Release Design 활용 방법과 '루디플래시(Ludiflash®)'를 정제 제조 공정에 적용한 사례, 겔화 온도를 제어하는 '콜리포르(Kolliphor®) P407'도 함께 발표됐다.
세미나는 SSF와 콜리돈, 루디플래시 등 정제 제조 과정에 활용되는 제품과 적용 기술을 함께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씨티씨바이오는 이를 통해 BASF의 타정 분야 제품군과 기술 활용 방안을 국내 제약사에 알렸다고 설명했다.
씨티씨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국내 제약 연구원들이 제형 개발 현장에서 겪는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BASF의 앞선 부형제 기술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자리였다"며 "신제품 SSF를 성공적으로 출시하고, 타정 분야 토털 솔루션을 바탕으로 국내 의약품 부형제 시장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씨티씨바이오는 세미나 이후에도 참석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 상담과 샘플 지원을 이어가고 BASF와 국내 고객사 간 기술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