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이치피오는 29일 덴프스의 오프라인 매출 성장세를 밝혔다
- 올리브영·면세점·코스트코 매출이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 채널별 판매 전략 강화와 자회사 주닥의 유통망 확대를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면세점 상반기 매출 33.3%↑…자회사 주닥도 무신사 뷰티 입점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에이치피오는 프리미엄 웰니스 브랜드 '덴프스'가 올리브영과 면세점, 코스트코 등 주요 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에이치피오에 따르면 덴프스의 올리브영 매출은 2023년 입점 이후 2025년까지 연평균 252.7%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37.5% 성장했다.
덴프스는 올해 초 올리브영의 웰니스 큐레이션 플랫폼 '올리브베러'에도 핵심 파트너로 합류했다. 이를 통해 뷰티와 웰니스에 관심이 높은 국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면세점 매출도 증가했다. 최근 3개년 연평균 매출 증가율은 88.4%를 기록했으며, 올해 상반기 매출도 전년 동기보다 33.3% 늘었다. 에이치피오는 면세점을 국내 고객뿐 아니라 방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제품을 알리는 주요 유통채널로 활용하고 있다.
회원제 유통채널인 코스트코에서도 성장세를 보였다. 덴프스의 코스트코 매출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253.8% 증가했다. 회사는 코스트코를 통해 회원제 매장을 이용하는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판매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에이치피오는 이 같은 성장을 바탕으로 각 유통채널의 고객층과 구매 특성에 맞춘 판매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매장을 제품 판매뿐 아니라 신규 고객 확보와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위한 접점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자회사 주닥도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주닥은 최근 '무신사 뷰티 홍대'에 입점해 피부 장벽 관리에 초점을 맞춘 클렌징·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에이치피오 관계자는 "오프라인 채널은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접하고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쌓는 중요한 접점"이라며 "채널별 특성과 고객층에 맞춘 전략으로 덴프스의 매출 성장과 주닥의 유통망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브랜드별 강점을 살려 고객 기반을 넓히고 지속 성장의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