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롯데뮤지엄은 12월 4일 미셸 들라크루아 전시를 개막한다
- 전시는 파리 풍경 원화와 미디어아트를 역대 최대 규모로 선보인다
- 슈퍼 얼리버드 티켓은 29일부터 50% 할인된 1만원에 판매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미술전문기자=자신이 기억하고 사랑하는 파리의 모습을 평생 화폭에 담아온 프랑스 화가 미셸 들라크루아의 작품을 역대 최대 규모로 선보이는 전시가 서울 롯데뮤지엄에서 오는 12월 4일 개막한다. 《사랑을 담아, 미셸 들라크루아 드림》이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롯데문화재단(대표 문일권)의 롯데뮤지엄이 기획했다.

전시는 들라크루아의 파리 풍경을 그린 원화를 비롯해 미디어아트까지 선보인다. 뮤지엄측은 전시 개막에 앞서 두종의 얼리버드 티켓을 10월 29일부터 판매한다.
1933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난 미셸 들라크루아는 어린시절 경험한 아름답고 평회로운 파리의 작은 골목과 상점, 카페와 사람들의 모습을 담아왔다. 청년시절 미술교사로 일하면서도 붓을 놓지 않았던 그는 40대에 이르러 유년 시절의 파리를 본격적으로 캔버스에 담기 시작했다. 작품에는 골목에서 뛰노는 아이들, 불을 밝힌 카페와 상점, 거리를 걷는 연인과 가족 등 평범한 일상의 풍경이 녹아 있다.

롯데뮤지엄은 이번 전시를 작가가 관람객에게 보내는 한 통의 편지라는 콘셉트로 기획했다. 전시명을 《사랑을 담아, 미셸 들라크루아 드림》이라 한 것도 그 때문이다. 작가의 원화 작품을 역대 최대 규모로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공간 연출을 더해 작품 속 파리의 아름다운 풍경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 개막에 앞서 얼리버드 티켓을 판매한다. 슈퍼 얼리버드 티켓은 정가 대비 50% 할인된 1만원으로 10월 29일부터 11월11일까지 이주간 한정 판매한다. 이어 일반 얼리버드 티켓은 11월 12일부터 12월 3일까지 정가 대비 40% 할인된 1만 2000원에 판매한다. 티켓은 롯데뮤지엄 공식 홈페이지와 놀티켓, 카카오톡 예약하기및 선물하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art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