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캐나다 경쟁국은 29일 양 항공사 합작 확대가 경쟁을 해친다고 밝혔다
- 신규 10개 노선 중 5곳은 양사가 직항 운송을 독점하고 있다
- 경쟁국은 합작 확대가 운임 상승과 연간 수백만달러 피해를 낳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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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29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캐나다 경쟁당국이 유나이티드항공홀딩스와 에어캐나다가 미국·캐나다 노선을 추가해 기존 합작사업(JV)을 확대하려는 계획이 운임을 끌어올리고 경쟁을 해칠 것이라고 밝혔다.

캐나다 경쟁국(Competition Bureau)은 29일(현지시간) 보도자료에서 두 항공사가 합작사업에 새로 포함하려는 10개 노선 가운데 5개 노선에서는 현재 에어캐나다와 유나이티드가 직항 여객 수송을 전부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두 항공사는 이 합작사업을 통해 항공권 가격, 마케팅, 운항 일정을 조율할 수 있다.
경쟁국은 "분석 결과 이번 제안은 영향을 받는 대부분의 노선에서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매년 수백만 달러 규모의 소비자 피해로 연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 제안이 "여러 노선에서 독점 또는 사실상 독점 상태를 만들거나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두 항공사는 2022년부터 이어져 온 합작사업에 몬트리올~시카고, 몬트리올~워싱턴, 오타와~뉴욕, 토론토~샌프란시스코, 밴쿠버~샌프란시스코 등 미국·캐나다 10개 노선을 추가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협력 강화 계획은 지정학적 압박으로 미국과 캐나다 간 여행이 타격을 입은 가운데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캐나다산 제품에 관세를 부과했고, 캐나다가 미국의 51번째 주가 돼야 한다는 발언을 여러 차례 해왔다.
경쟁국은 조사 결과를 담은 보고서를 캐나다 교통부 장관에게 전달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장관은 심사 절차의 일부로 이 분석을 검토하게 된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