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황희찬은 30일 팀원과 감독에게 돌발 행동을 사과했다
- 샬케는 반성을 받아들여 명단 제외와 징계를 하지 않았다
- 황희찬은 31일 라이프치히전에 출전해 첫 골을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황희찬이 돌발 행동 논란을 일으킨 지 사흘 만에 팀원과 감독에게 사과하고 징계를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희찬은 지난 28일(한국시간) 디나모 드레스덴과의 DFB포칼 2라운드 경기 도중 판정에 강하게 항의하다 자신을 말리던 팀 스태프를 밀쳤다. 전반 40분 상대 수비수와 경합하다 넘어졌으나 반칙이 선언되지 않자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다. 소속팀 물리치료사를 밀치는 행동까지 이어지며 독일 현지 매체의 집중 포화를 받았다. 미론 무슬리치 샬케 감독 역시 경기 직후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공개 비판했다.

샬케 구단과 무슬리치 감독은 황희찬의 반성을 받아들였다. 무슬리치 감독은 30일 라이프치히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선수단 전체가 모인 자리에서 이 문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황희찬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고 깊이 반성했다. 명단 제외나 사후 징계는 없다"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징계를 면한 황희찬은 오는 31일 오후 11시 30분 펠틴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RB 라이프치히와의 분데스리가 8라운드 홈경기에 출전한다.
샬케는 현재 승점 6으로 리그 16위까지 떨어졌다. 최근 공식전 3경기 무득점 슬럼프에 빠져 있다. 무슬리치 감독은 전방 압박과 빠른 공수 전환을 강조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다.
울버햄프턴에서 샬케로 임대된 황희찬은 올 시즌 6경기에 나섰으나 아직 마수걸이 골을 터뜨리지 못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