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조국 수사에 정파적 비난 넘쳐나"…美 닉슨 지지자 빗대 '사법방해' 주장도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 씨의 항소심 재판에서 "사실 왜곡에 근거한 정파적 비방이 넘쳐나고 있다"며 그동안의 수사에 대한 ...
2021-01-15 1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