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등 피해 전공의 보호 강화…미조치 시 과태료 500만원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앞으로 전공의에 대한 폭행과 폭언 등의 예방 대응지침을 준수하지 않거나 지도전문의의 지정취소 또는 업무정지 명령과 전공의의 이동수련 조치 명령을 ...
2019-07-09 1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