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죄 취지로 파기한 신한 '남산 3억원 사건'…"비서실장은 유죄 확정" vs "위증 아냐"
... 강희석 부장판사)는 26일 위증 혐의로 기소된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한국여자농구연맹 총재 내정자)과 이백순...
2024-06-26 1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