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예가 이종능, 40년 숙고 끝에 '우주'를 품은 귀환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40년 동안 흙을 빚어 구워낸 도예가 이종능이 마침내 깊은 성찰 끝에 도달한 예술적 경지를 선보인다. 전시는 2025년 12월 3일부터 7일...
2025-11-20 09: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