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 7세트 8-8서 '행운의 키스'... 강지은, 4년만의 우승 입맞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단 한 점으로 최종 승자가 결정되는한 마지막 7세트 8-8. 강지은(SK렌터카)은 13이닝 선공에서 시도한 앞돌리기 대회전이 키스가 나고도 득점으...
2025-12-07 08: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