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수리남' 사태, 영화적 허용 어디까지 가능할까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이 실제 국가명을 제목으로 사용하면서 현지의 반발에 부딪혔다. 실존 인물이나 특정 단체, 국가를 왜곡된 이미지로 묘사하는...
2022-09-20 1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