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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e스포츠 페스티벌' 준비 본격화...실무지원단 회의 개최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는 다음 달 29일 상록수김연경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26 안산 e스포츠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e스포츠 활성화 실무지원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7월 15일 안산시청에서 열린 'e스포츠 활성화 실무지원단 회의'를 마치고 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는 안산시 청년정책관을 비롯해 상록청소년수련관, 단원청소년수련관, 안산학교이스포츠지원단 등 관내 e스포츠 유관 기관의 실무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페스티벌의 세부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를 위한 기관별 역할 분담과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청소년들의 참여를 대폭 확대하고 유관 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시민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도출했다. 시는 이번 실무지원단을 중심으로 유관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해 단순한 게임 대회를 넘어 시민 누구나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안산의 대표적인 축제로 키워내겠다는 구상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e스포츠는 이제 미래 세대의 핵심 주류 문화이자 엄청난 성장 잠재력을 가진 산업"이라며 "실무지원단과의 긴밀한 소통과 철저한 준비를 통해 청소년과 시민이 한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안산만의 차별화된 e스포츠 축제를 성공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안산 e스포츠 페스티벌'은 현재 축제에 참여할 부문별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관내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학교 대항전'은 오는 21일까지 전국 규모로 진행되는 '코스프레 퍼포먼스 대회'는 오는 2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7-16 09:49
광명시 '기후의병 홍보영상 공모전' 개최...총상금 300만원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는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2026년 광명시 기후의병 홍보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광명시의 대표적인 기후 대응 정책인 '기후의병'과 '탄소저금통' 사업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생활 실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시 기후의병 홍보영상 공모전' 안내문. [사진=광명시] 공모 주제는 기후의병 및 탄소저금통 활동을 참신하게 소개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영상 콘텐츠다. 참여자들은 1분 안팎의 숏폼(짧은 영상), 브이로그, 챌린지 영상은 물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생성형 인공지능(AI) 제작 콘텐츠 등 다양한 형식으로 자유롭게 출품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광명시민을 비롯해 광명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나 관내 사업장에 근무하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공모 안내문에 첨부된 큐알(QR) 코드를 통해 참가신청서와 응모 자격 증빙서류 등을 갖춘 뒤 오는 8월 18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주제 전달력, 창의성, 작품 완성도, 홍보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 규모는 총 300만 원으로 ▲최우수상 1명(80만 원) ▲우수상 2명(각 40만 원) ▲장려상 2명(각 20만 원) ▲아차상 10명(각 10만 원)을 선정해 시상금을 지급한다. 최종 선정된 우수 영상들은 광명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기후의병지원센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게재돼 기후의병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탄소중립은 개개인의 작은 일상 실천에서 시작해 도시 전체의 거대한 변화로 이어진다"며 "시민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창의성이 담긴 영상들이 더 많은 이들의 공감과 기후 행동 참여를 이끌어내 광명시만의 독창적인 기후 의병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7-16 09:44
군포시 '민선 9기 시정기획단' 해단...활동백서 '군포 설계도' 8월 공개 [군포=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군포시의 새로운 도정 방향을 정립해 온 민선 9기 시정기획단(군포시장직 인수위원회)이 활동 결과 보고회와 해단식을 열고 한 달여간의 공식 행보를 마무리했다. 군포시정기획단은 지난 15일 군포시청 중회의실에서 한대희 군포시장을 비롯해 이길호 시정기획단장, 최효숙 부단장, 기획단 위원 및 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정기획단 해단식. [사진=군포시] 이날 행사는 그동안의 활동 사항 보고를 시작으로 시민 소통 창구인 '제안ON' 검토 결과 보고, 활동 백서 구성안 논의, 위원 소회 발표, 시장 인사말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기획단은 지난달 말까지 이어진 1차 활동 기간에 각 분과별 자료 요구와 함께 362개에 달하는 관내 주요 현안 및 공약 사업을 정밀 점검했다. 아울러 주요 사업지 현장 방문과 시정 구호 후보안 도출 등을 통해 시정 전반을 진단하고 22개 공약에 대한 재검토 협의를 이끌어내며 성공적인 민선 9기 출범을 위한 뼈대를 다졌다. 또한 기획단 출범과 동시에 개설한 온라인 시민 제안 창구 '제안ON'에는 총 47건의 시민 의견이 접수됐다. 부서별 심층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20건, '이미 시행 중' 17건, '시행 불가' 10건으로 최종 분류됐으며 해당 검토 결과는 이날 보고회를 기점으로 제안한 시민들에게 개별 안내됐다. 이길호 단장은 그간의 활동 성과를 집대성한 최종 결과보고서를 한대희 시장에게 전달했다. 이 보고서에는 92개 공약 사업에 대한 사전 검토 결과와 함께 민선 9기 취임 100일 액션 플랜, 신속하고 확실한 도시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다각적인 정책 제안들이 수록됐다. 기획단은 이날 도출된 최종 의견들을 종합해 활동 백서인 '군포 설계도(說計道)'를 제작하고 오는 8월 중 일반 시민들에게 전면 공개할 예정이다. 이길호 시정기획단장은 "짧은 일정이었음에도 시정 전반을 폭넓게 들여다보고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해 전달할 수 있어 무척 뜻깊었다"며 "오늘 시에 전달한 결과보고서가 군포시의 '빠르고 확실한 변화'를 실현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회를 전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그동안 열정적으로 시정을 살피고 시민의 소중한 뜻을 모아주신 시정기획단 위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결과보고서에 담긴 귀중한 제안들을 향후 시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7-16 09:42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AI 시대 미래세대 정책 방향' 포럼 개최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15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가치관에서 '인공지능(AI) 시대, 청소년청년의 삶과 방향을 묻다'를 주제로 '2026년 제2회 시흥시청소년청년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7월 15일 ABC행복학습타운에서 시흥시청소년청년정책포럼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시흥시] 재단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AI 기술의 급격한 확산이 청소년과 청년의 삶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미래세대를 뒷받침하기 위한 정책적 지향점과 지역사회의 역할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유관기관 관계자 청소년 청년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와 김기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부원장의 주제 발표로 문을 열었다. 첫 발제자로 나선 오연호 대표는 'AI 시대, 청소년 청년의 삶의 변화'를 주제로 강연하며 "기술의 빠른 발달 속에서도 인류가 더 행복해질 수 있는지 성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오 대표는 단순한 AI 활용 능력을 넘어 자기주도성과 협동 능력, 자아존중감, 지속 가능한 성장 역량을 기르는 것이 미래세대의 생존 열쇠라고 역설했다. 이어 김기헌 부원장은 'AI 시대, 청소년 청년 정책의 방향성'을 주제로 발표하며 "미래세대 대상 정책이 단순한 단기 개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 생애주기를 유기적으로 아우르는 통합형 지원 체계로 전환되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주제 발표 이후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오연호 대표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임병택 시흥시장, 임채윤 시흥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 장진명 시흥시청년정책협의체 위원장, 김기헌 부원장이 패널로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토론자들은 AI 활용 기회의 공평한 배분과 정보 격차 해소 방안, 기술 발전에 따른 미래 진로 및 일자리 환경 변화,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사회 차원의 실질적인 교육 정책 지원 방안 등을 다양하게 주고받았다. 이어진 현장 질의응답 시간에는 AI 시대를 직접 헤쳐 나가야 하는 청소년과 청년들의 생생한 고민과 기대감이 여과 없이 공유됐다. 7월 15일 ABC행복학습타운에서 시흥시청소년청년정책포럼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시흥시] 임병택 시흥시장은 "AI 기술은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기회의 장을 열어주는 동시에 일자리 변화와 역량 격차라는 새로운 사회적 과제를 던지고 있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술 그 자체보다 격변의 시대 속에서도 청소년과 청년이 스스로 삶의 이정표를 세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늘 포럼에서 수렴한 현장의 목소리와 제안들을 적극 검토해 시흥시와 재단의 실제 정책 및 사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덕희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다양한 고견들을 청소년 청년 맞춤형 정책과 신규 사업을 발굴하는 소중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겠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사회 흐름을 면밀히 살피고 정책 당사자, 전문가, 지역사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는 소통과 공론의 장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7-16 09:25
경기도, 퇴직공무원 '축산환경매니저'로 가축 폭염 피해 예방 총력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예방하고 축산농가의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퇴직공무원을 활용한 '축산환경매니저' 현장 컨설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축산환경매니저는 축산 농업 환경 분야에서 오랜 기간 실무 경험을 쌓은 퇴직공무원들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도내 축산농가를 직접 방문해 축사 환기 상태 급수시설 작동 여부 가축분뇨 처리 및 악취 발생 요인 등을 정밀 점검하고 농가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공한다. 축산환경매니저 현장활동사진. [사진=경기도] 도는 지난 2024년부터 인사혁신처 주관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이 제도를 도입해 운영 중이며 현재 6명의 매니저가 도내 6개 권역별로 나눠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최근 이어지는 가마솥더위에 대응해 안개분무시설 환풍기 등 농가가 이미 보유하고 있는 기존 방역 냉방 시설의 효율적인 활용법을 안내하는 현장 중심 컨설팅이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가평군의 한 축산농가는 안개분무시설을 수동으로 작동해 바쁜 시간대에는 제때 켜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축산환경매니저는 타이머 설정과 연동한 환기시설 운영법을 컨설팅해 주었다. 해당 농가는 추가적인 설비 투자 비용을 거의 들이지 않고도 폭염 시간대의 과습을 방지하면서 축사 온도를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게 됐다. 컨설팅을 받은 농가 관계자는 "시설이 있어도 일손이 부족해 제때 가동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매니저의 조언대로 타이머를 설치하니 적은 비용으로도 시설을 200%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이 밖에도 축산환경매니저는 농가별 가축 품종과 시설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자체 지원 사업 및 지역 축협의 지원 품목을 연계하는 도우미 역할도 수행한다. 면역증강제, 생균제, 파리끈끈이 등 폭염 극복과 축사 환경 개선에 필요한 기자재 지원 사업의 신청 시기와 담당 기관을 상세히 안내해 농가가 시의적절하게 혜택을 받도록 돕고 있다. 도내 축산농가 중 축산환경매니저의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경기도 축산정책과 가축분뇨 T/F팀으로 신청하면 관할 지역의 담당 매니저를 연결받을 수 있다. 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폭염 대응은 개별 농가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각 농가 현장 여건에 부합하는 전문 지식과 지원 사업이 제때 접목되는 것이 핵심"이라며 "퇴직공무원들의 축적된 노하우와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축산농가가 여름철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악취 저감 등 근본적인 축산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7-16 09:06
용인특례시, 장애인 참여 기반 공공건축 점검체계 도입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가 공공건축물의 설계 단계부터 준공 사후관리까지 장애인 당사자와 관련 단체가 직접 참여하는 점검체계를 도입해 이용자 중심의 공공시설 조성에 나선다. 용인특례시는 16일 공공건축물 건립 과정 전반에 장애인과 장애인 관련 단체가 참여하는 '사용자 중심 점검체계'를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가 공공건축물 건립 과정에 장애인 당사자와 관련 단체가 참여하는 사용자 중심 점검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용인시] 시는 그동안 공공건축물에 법적 기준에 따른 '장애물없는 생활환경(BF Barrier Free)' 인증과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해 왔으나 실제 이용자의 다양한 요구와 경험을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공공건축물 건립 개선방안'을 수립했다. 이번 개선방안의 핵심은 기존 법적 절차는 그대로 유지하되 장애인 당사자와 관련 단체가 설계, 시공, 준공, 사후관리 등 전 과정에 참여하는 자문 및 합동점검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역 장애인 관련 단체의 추천을 받아 5명 이내로 자문단을 구성하고 사업 규모와 추진 단계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자문단은 설계 단계에서 출입구와 경사로, 승강기 등 주요 편의시설과 무장애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설계도면을 검토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한다. 시공 단계에서는 준공 전 현장 점검을 통해 장애 유형별 이용 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미비한 사항은 준공 전에 보완하도록 할 방침이다. 공공건축물 개관 이후에는 이용자 만족도와 불편사항을 조사해 운영 부서와 함께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우수 사례와 개선 사례를 표준 체크리스트로 축적해 향후 공공건축물 건립 시 참고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이러한 절차를 통해 형식적 기준 충족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체감되는 편의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번 개선방안은 현재 설계가 진행 중인 처인구 마평동 장애인회관과 공사 중인 동부지역여성복지회관 건립 사업부터 우선 적용된다. 시는 이어 오는 8월부터 추진 중인 다른 공공건축물 건립 사업에도 순차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장애 청소년을 둔 한 학부모의 건의를 반영해 지난해 개관한 기흥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 가족 샤워실과 가족 탈의실 등을 설치한 것을 계기로 공공시설 내 장애인 편의시설을 계속 확대해 오고 있다"며 "실제 당사자의 의견은 법적 기준만으로는 담아내기 어려운 현장의 불편을 해결하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개선방안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seraro@newspim.com 26-07-16 07:53
용인문화재단, 18~29일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개최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문화재단이 전국 대학 연극 뮤지컬 열정을 한데 모은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본선 경연 '스테이지 온(Stage On)'의 막을 올린다. 경쟁보다 교류에 방점을 찍은 이번 축제는 전국 49개 대학 중 14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용인 지역 내 4개 공연장에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포스터.[사진=용인시] 16일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용인시가 주최하고 용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전국 최대 규모 체류형 대학 연극 축제로 전국 대학가의 연극 뮤지컬 저력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본선 경연 'Stage On'에는 전국 49개 대학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치열한 심사를 거쳐 14개 팀이 최종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 오른 팀들은 각 대학 특유의 개성과 실험정신, 청년 연극인들의 뜨거운 열정을 담은 다양한 장르의 연극과 뮤지컬을 무대에 올려 관객들에게 전국 대학 연극의 현주소를 보여줄 예정이다. 본선 경연은 용인포은아트홀,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 등 관내 4개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청년 예술인들이 지역에 머물며 교류하는 체류형 축제로 운영되는 만큼 공연장마다 개성 있는 레퍼토리가 배치돼 관객들은 기간 내 다양한 작품을 골라 보는 재미를 누릴 수 있다. 이번 대한민국 대학연극제의 가장 큰 특징은 '경쟁보다 교류'를 지향하는 운영 방식이다. 작품의 우열을 세밀한 순위로 나누는 대신, 참가자들 간의 교류와 화합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시상 체계를 설계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순위 시상은 과감히 배제하고 본선 참가작 가운데 우수작만을 'BEST 5'로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청년 연극인들의 창작 의욕을 더욱 북돋우기 위해 지난해까지 운용했던 'BEST 3'에서 'BEST 5'로 시상 규모를 확대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시는 본선 진출 전 팀에 동일한 시상금을 지원하고 공연 후 좋은 평가를 받은 5개 팀에는 추가로 상금을 지급하는 등 지원 규모를 전년보다 대폭 늘려 대학 연극 생태계 활성화에 힘을 싣고 있다. 최종 선정된 'BEST 5' 작품에 대한 시상은 8월 2일 오후 3시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열리는 폐막식 '막 내렸다고 집에 가긴 아쉽잖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폐막식은 축제 기간 동안 교류와 협력을 이어온 전국 대학 연극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대장정의 끝을 함께 기념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14개 대학이 펼치는 본선 경연의 모든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과 관객들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으며 좌석은 예매 후 공연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정된다. 잔여석이 있을 경우 현장 예약도 가능해 연극 뮤지컬 애호가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부담 없이 대학 연극 특유의 생동감 있는 무대를 즐길 수 있다. 자세한 일정과 작품 정보, 예매 관련 안내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재단 문화도시팀에서 받고 있다. seraro@newspim.com 26-07-16 07:49
서한, '남양주 진접 서한이다음' 견본주택 16일 개관 [남양주=뉴스핌] 노호근 기자 = ㈜서한이 경기 남양주 진접2공공주택지구에 공급하는 '남양주 진접 서한이다음'의 견본주택을 16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남양주 진접 서한이다음' 투시도.[사진=서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택지 단지로 총 512가구 중 36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5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72㎡ 48가구, 84㎡ 166가구, 95㎡ 147가구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은 20일 특별공급,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접수 순으로 진행되고 당첨자 발표는 29일, 정당계약은 8월 10일부터 3일간 예정돼 있다. 현재 4호선 진접선이 운행 중이며 4호선과 9호선 연장선이 만나는 풍양역(예정)과 GTX-B(추진) 효과가 더해질 경우 서울 접근성이 개선된다. 세종포천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국도 47호선 등도 인접해 있다. 단지는 왕숙신도시와 가까워 카카오 제2데이터센터, 우리은행 AI디지털유니버스 등 자족 인프라의 배후 수요를 기대할 수 있고 진접1지구의 상업 생활 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다. 남향 위주의 동 배치와 중정형 설계, 순환형 보행로를 적용했고 지상에 차가 없는 구조와 가구당 약 1.47대 수준의 주차 계획을 반영했다. 세대 내부에는 알파룸, 팬트리, 드레스룸 등을 마련해 수납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피트니스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독서실 작은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도 도입된다. 견본주택은 구리역 인근 교문사거리에서 운영되며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이다. seraro@newspim.com 26-07-16 07:28
전국 광역 단체장 7월 16일 일정 ▲박수현 충남지사 -충청남도 중형급 응급의료 전용 헬기 출범 기념식(11:00 단국대) -충남홍보대사 위촉식(13:30 접견실) -2026년 노사간담회(17:00 노동조합사무실) 박수현 충남지사. [사진=충남도] [사진 = 뉴스핌DB] ▲우상호 강원도지사 -강원대학교 총장 면담 (10:00 통상상담실) -국토교통부 장관 면담(16:30 서울 국회의원 회관) ▲신용한 충북지사 -스마트경영포럼 조찬 강연회(07:00 엔포드호텔) -앙리마티스 전시 개관식(09:30 문화제조창) -실국 현안보고(13:30 여는마당) ▲이원택 전북지사 -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08:10 전주 조촌초등학교) - 도의회 임시회 본회의 (14:00 본회의장)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단지 착공식(09:30 신안국민체육센터) - 호남권 반도체산단 전력공급 방안 협의(13:20 광주청사 소회의실) - 광주CBS-R 「CBS-매거진」 생방송(15:50 광주CBS)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립국악현악단 정기연주회(19:30 예술의전당 대극장) ▲전재수 부산시장 - 인터뷰-한국경제(09:10 집무실) - 인터뷰-세계일보(11:10 집무실) - 2026 부산광역시 명문향토기업 인증서 수여식(14:30 아스티호텔) ▲박완수 경남지사 -제435회 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14:00 도의회) ▲허태정 대전시장 -제11회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식 행사(14:30 2층 로비) ▲조상호 세종시장 -전동면 주민총회(10:00 전동면행복누림터) -실국본부별 핵심 현안업무 보고회(소방, 환경)(14:00 집현실) ▲이철우 경북도지사 - 공식 일정 없음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공식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7-16 06:30
경기도북부119특수대응단, 북한산 구조작전 활발…30명 구조 성과 달성 [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도북부119특수대응단 북한산산악구조대는 출범 한 달여 만에 산악사고 현장에 잇따라 출동해 30명을 구조하며 북한산 도봉산 권역 산악안전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백운대 대피소 상단 낙상에 따른 고관절 통증 환자 구조활동 [사진=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경기도북부119특수대응단에 따르면 북한산산악구조대는 지난 6월 11일 업무를 시작한 뒤 도봉산에서 발생한 조난 고립사고 현장에 첫 출동해 구조활동을 펼쳤다. 이후 6월 16일 공식 발대식을 갖고 북한산과 도봉산 권역 산악사고에 대한 전문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달 15일 기준 북한산산악구조대의 구조 실적은 총 26건 출동, 30명 구조로 집계됐다. 사고 유형별로는 실족 추락 5명, 탈진 탈수 6명, 염좌 4명, 고립 4명, 조난 9명, 기타 1명, 개인질환 1명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구조를 받은 등산객들의 감사글도 잇따르고 있다. 현재까지 접수된 칭찬글은 4건으로 현장 대응에 대한 신뢰와 감사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북한산산악구조대는 지난 3일 북한산 백운대에서 밤골계곡 방향으로 하산하던 등산객이 길을 잃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험준한 산악지형을 수색한 끝에 1명을 구조했다. 다음 날인 4일에도 북한산 사기막골~유격장 인근 비법정 탐방로에서 조난된 등산객 1명을 신속히 구조했다. 북한산은 수도권 시민들이 자주 찾는 대표 명산이지만 암릉과 급경사, 비법정 탐방로 등이 많아 산악사고가 반복되고 있다. 북한산산악구조대는 전문 장비와 숙련된 구조기술을 바탕으로 24시간 출동 태세를 유지하며 현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 권선욱 단장은 "산에서는 몇 분의 차이가 생명을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신속한 현장 대응과 전문적인 구조활동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26-07-1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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