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쫓겠다" 6살 딸 살해 엄마, 첫 재판서 혐의 모두 인정
[서울=뉴스핌] 김범준 김경민 기자 = '퇴마 의식'을 한다며 6살 딸을 목 졸라 살해한 친모(親母)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모(38)...
2018-05-1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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