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의식'따라 6살 딸 살해한 친모 징역8년 구형
[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귀신을 쫒는 퇴마의식을 한다며 6살 딸을 목졸라 살해한 친모에게 징역 8년이 구형됐다.서울남부지검은 22일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최모씨(38)...
2018-06-2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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