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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자녀 둔 부부 특화 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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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대표이사 이병구)는 자녀를 둔 부부를 대상으로 선지급 포인트, 교육시설 할인, 자녀 상해보험 무료가입 등 자녀양육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를 다양하게 제공하는 [맘앤데디(Mom & Daddy)카드]를 2일 출시한다.

맘앤데디카드를 발급받는 회원에게는 아이사랑기프트 10만 포인트를 선지급한다.

선지급받은 포인트는 전국 롯데마트 53개점 어디서나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포인트 상환은 사용등록 시점부터 적립되는 맘앤데디 포인트로 하게 되는데, 신용구매액의 1%를 적립해 2년 내에 상환하면 된다. 만약 고객이 기간 내에 모두 상환하면 상환완료월을 기준으로 3개월 후에 아이사랑기프트를 재지급한다. 서비스 신청은 카드 신청시 아이사랑기프트 이용신청 동의서를 작성하거나 당사 콜센터(1588-8100) 또는 홈페이지(www.lottecard.co.kr)를 통해 할 수 있다.

자녀를 위한 보험서비스로 카드발급 후 한번 이상 사용실적이 있으면 회원의 직계자녀 2명까지 소아•청소년 상해보험 무료가입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기에 자녀교육 지원서비스로 짐보리 5% 할인, 킨더슐레•킨더뮤직•리베슐레 교육비 3% 할인 및 교구교재비 10% 할인, 키즈칼리지 직영원 5% 할인, 에드와이즈 유학프로그램 할인, 모든학교 체험학습 프로그램 15% 할인,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최고 20% 할인 등 다양한 교육시설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쇼핑서비스도 한층 강화했다. 롯데마트 3% 할인 혜택을 결제금액 10만원까지 월 2회 받을 수 있으며, 롯데닷컴 아동/유아 카테고리 할인 및 적립쿠폰도 제공한다. 특히 당사 홈페이지 내 ‘맘앤데디 클럽존’을 통해 결제시 하프클럽, 베베하우스에서 할인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육아 지원서비스로 실내놀이공간 플레이타임 10% 할인, 앙쥬 작명 및 육아용품 렌탈비 10% 할인, 베이비시터코리아 가입비 10% 할인 및 가입기간 연장, 돌잔치 컨설팅 및 할인특가 제공, 키즈카페 차일드큐브•키즈미용실 버블스토리 5% 할인 등을 마련했다.

또, 가족과 함께 알뜰한 여가생활을 할 수 있도록 회원 자녀의 놀이공원 할인혜택도 준다. 롯데월드와 에버랜드의 소인연간이용권 구매시 50%를 할인해 주고 롯데월드 스포츠(수영장, 아이스링크) 시설 이용시 소인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패밀리레스토랑 TGI 프라이데이스에서는 ‘키즈메뉴’를 연 6회까지 무료 제공하며, 안전한 가족여행을 위해 스피드메이트 엔진오일 무료교환 및 차량 무상점검서비스와 동부 프로미 차량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상규 롯데카드 상품개발팀장은 “올해 연간 약 20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국내 키즈 산업은 불황이 없는 대표적인 시장으로 꼽히고 있다”며 “특히 출산직후부터 초등학생 연령까지의 자녀를 가진 고객들이 키즈산업 전반에 걸쳐 지출이 늘어나면서, 관련 서비스 수요가 높아져 자녀양육에 꼭 필요한 서비스 구성을 통해 키즈 특화카드를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카드는 맘앤데디카드 출시이벤트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카드 발급 후 한번 이상 사용한 회원을 대상으로 총 517명을 추첨해 컴퓨터, 호텔숙박권, 디지털카메라, 어린이 공연초대권, 천천향 자유이용권,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등을 증정한다.

이 카드는 골드 및 우대카드 두 종류로 발급되며, 신규가입시 초년도 연회비는 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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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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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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