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KTB, 물가요인…레인지 하단 탐색 -유진선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유진투자선물의 14일 국채선물 데일리 리포트입니다.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전일 국채선물 시장은 금통위 충격이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의 물가 우선론이 부담을 가중시키며 약하게 출발하였음. 이후 통안채와 국채 입찰이 부진으로 드러난 약해진 매수심리는 국채가격의 하락세를 지속시켰으며, 환율과 주가지수 또한 시장에 악재로 작용하였음. 장 전 최중경 기획재정부 차관은 물가와 환율에 대한 소견을 언급하며 여전히 금리인하에 우호적인 입장을 표명하였으나 금리인하 기대감이 희석된 상황이어서 그 영향력은 크지 않았음.

환율과 국제유가는 최근 완만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만 이미 충분히 부담스러운 수준일 뿐만 아니라 추후 어느 방향으로든 전개될 수 있어 채권시장에 장기적인 골칫거리로 남을 것으로 보임. 미국 달러는 국제 시장에서 약세를 접고 다시 강세로 전환되고 있어 달러 /원 환율은 상승 압박 요인이 큰 상황임. 국제유가는 IEA의 보고서를 통해 올해 원유 수요 성장세가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어놓았으나 이란 등 산유국의 감산 가능성 소식도 전해지고 있어 진행 방향이 불확실한 상황임. 환율과 국제유가는 물가와 직접적인 연관 관계가 있는 만큼 관심 기울일 필요 있겠음.

전일 미국 국채수익률은 리차드 피셔 댈라스 연은 총재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피력한데다 4월 소매판매가 예상 외의 호조를 보임에 따라 장단기물 모두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내었음. 국제 유가 또한 이란의 감산 가능성과 정유사들이 정제유 수요를 감당하기 힘들 것이라는 전망으로 강세를 나타내었음. 금일 국채선물 시장은 여전히 레인지 움직임이 유효할 것으로 생각하는 가운데 국제유가 등 물가 측면 요인과 미국 4월 소매지표, 3월 기업재고 등 경기 측면 요인이 가격하락 요인으로 작용하며 레인지 하단 탐색에 나설 것으로 보임. 기술적으로 107.10와 107.00대의 지지력을 기대해볼 만 하겠음. 금일 장 중 발표 예정인 4월 고용동향은 고용시장의 냉각화 정도를 확인시켜줄 것으로 생각되어 관심을 기울일 필요 있겠음.

KTB806 주거래 범위 : 107.00 - 107.30P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