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금융

속보

더보기

이번주 국내외 주요 스케줄 (9.29~10.3)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 Newspim] 2008년 9월 마지막 또는 10월 첫째주(9.22~9.26) 국내외 주요 경제·금융·증권·산업 일정입니다.


◆ 9월 29일(월)

금융감독원, 국내은행의 바젤Ⅱ 내부모형 승인 현황 및 향후 감독방안 (오전 6시)
지식경제부, 한전 등 15개 에너지유관기관 탄소중립선언 (오전 6시)
증권선물거래소, 상장주식 회전율 (오전 6시)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8시)
한은 이성태 총재, 집행간부 및 감사회의 (오전 9시)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9시)
금감원 김종창 원장, 월간정책평가회의 (오전 9시)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결산소위원회 (오전 10시 30분)
대한상의, 러시아 연방상의 중소기업국제화지원 공동사업 MOU체결식 (오전 10시 30분, 러시아)
금융위원회, 정례브리핑 (오전 10시 45분)
지식경제부, 무역기술장벽(TBT) 대응전담창구 개설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200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서민층 9만3천 가구에 동절기 연탄 무료 지원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승강기 안전기준 유럽서 인정받았다 (오전 11시)
전경련, 美 금융불안 기업파급영향 실태조사 결과 (오전 11시)
전경련, 중국기업 M&A 관련 법제 활용방안 세미나 (오전 11시)
공정위 대변인, 월요 브리핑 (오전 11시 40분)
기획재정부, 한국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도미니카 공화국 대표단 방한 (정오)
통계청, 2008년 7월 중 출생 혼인 이혼 통계속보 (정오)
한국은행, 8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동향 (정오)
공정거래위, 하도급법 시행령 개정시행 (정오)
증권선물거래소, 유가증권시장 타법인출자 및 출자지분 처분 (정오)
대한상의, 기업사랑 마라톤대회 개최 안내 (정오)
지식경제부, 러시아 천연가스 도입 방안 (오후 5시)
정부, 임시 차관회의 (오후 5시, 중앙청사)
한은 윤한근 부총재보, ICBS 회의 해외출장 (9/23~29, 벨기에 브뤼셀)
이명박 대통령, 러시아 순방 (9.28~10.1)

일본 경제산업성, 8월 소매판매: +0.7%, 예상 +0.2%, 이전 +2.0%
니시무라 일본은행(BOJ) 부총재, 일본외국특파원협회에서 강연 (오후 1시)
중국 금융시장, 국경일 연휴로 한주간 휴장 (9/29~10/3)

EU 유로스타트, 9월 경기신뢰지수: 87.7, 예상 87.2, 이전 88.5(88.8에서 수정)
EU 유로스타트, 9월 소비자신뢰지수: -19, 예상 -20, 이전 -19
프랑스 ANPE, 8월 ILO실업률: +2.5%, 예상 NA, 이전 7.5%

미국 노동부, 8월 개인소득: 0.5%, 예상 0.2%, 이전 -0.6%(-0.7%에서 수정)
미국 상무부, 8월 개인소비: 0.0%, 예상 0.2%, 이전, 0.1%(0.2%에서 수정)
미국 상무부, 8월 근원 PCE물가지수: 0.2% 2.2%, 예상 0.2% 2.4%, 이전 0.3%MM 2.1%YY
미국 재무부, 260억$ 3개월물 국채입찰 (오후 1시, 이전 1.420%낙찰(2.85배))
미국 재무부, 270억$ 6개월물 국채입찰 (오후 1시, 이전 1.790%낙찰(2.31배))
토마스 호닉, 캔자스시티 연방은행 총재, 美경제 전망 연설 (오후 8시45분)


◆ 9월 30일(화)

금융감독원, 상호금융기관 통일상품공시기준 도입 (오전 6시)
한국은행, 9월 기업경기조사(BSI) 결과 (오전 6시)
공정거래위, 2008년 가맹분야 서면실태조사 실시 계획 (오전 6시)
한국은행, 8월중 국제수지동향 (오전 8시, 설명회 오전 9시)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증권연구원 국제컨퍼런스 축사 (오전 9시 20분, 조선호텔)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서민경제와 국가경영 연구회 정책세미나 참가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입법조사처 대회의실)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결산소위원회 (오전 10시 30분)
기획재정부, 2009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오전 10시 30분)
기획재정부, 2008~2012년 국가재정운용계획안 (오전 10시 30분)
지식경제부, 韓 - 英 공동 탄소시장 세미나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미래 사회 글로벌 사회규범 제정 임박"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러시아 극동시베리아 지역 진출지원 전담센터 개설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러시아 한국 위해 최초 전용공단 조성한다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원천기술 寶庫 러시아와 기술협력 새 지평 연다 (오전 11시)
금융감독원, 2008년 상반기중 국내 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 (정오)
대한상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제현안 건의 (정오)
KDI, 김대중 전대통령 아시아지역 차세대 리더 화상 공개토론 (정오)
한국은행, 통화신용정책보고서 (오후 2시)
통계청, 2008년 8월 산업활동동향 (오후 1시 30분)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MTN개국 기념 리셉션 (오후 5시, 하나대투증권빌딩)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MTN 개국 리셉션 (오후 5시 30분, 하나대투증권빌딩)
기획재정부, 2008년 8월 산업활동동향 분석 및 평가 (배포시)

일본 총무성, 8월 완전실업률: 4.2%, 예상 4.1%, 이전 4.0%
일본 총무성, 8월 가계소비: -4.0%, 예상 -1.4%, 이전 -0.5%YY
일본 경제산업성, 8월 광공업생산지수-잠정: -3.5%, 예상 -2.9%, 이전 +1.3%MM
일본 국토교통성, 8월 주택착공호수: 53.6%, 예상 +50%, 이전 +19%
일본 국토교통성, 8월 대기업 건설수주: -0.3%, 예상 NA, 이전 +42.3%

프랑스 INSEE, 8월 생산자물가지수: -0.5% +6.9%, 예상 +0.3% +7.0%, 이전 +0.7%MM +7.3%YY
독일 연방통계청, 8월 ILO실업률: 7.6%(-29K), 예상 7.6%(-15K), 이전 7.6%(-40K)
영국 통계청, 2/4분기 경상수지: -110억 파운드, 예상 -101억 파운드, 이전 -84억 파운드
영국 통계청, 2/4분기 국내총생산-최종: 0.0% +1.5%, 예상 0.0% +1.4%, 이전 +0.3% +2.3%
EU 유로스타트, 9월 소비자물가지수-잠정 (오전 5시, 예상 +0.2%, 이전 -0.1%MM)

S&P/케이스-실러, 7월 주택가격지수: -16.3%, 예상 -16%, 이전 15.9%YY
미국 시카고PMI, 9월 제조업지수: 56.7, 예상 53.0, 이전 57.9
미국 컨퍼런스보드, 9월 소비자신뢰지수: 59.8, 예상 55.0, 이전 58.5(56.9에서 수정)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 연방은행 총재, 美경제전망 연설 (오후 1시)


◆ 10월 1일(수)

기획재정부, 국가채무 관리계획 (오전 6시)
금융감독원, 금융그룹(신한)에 대한 최초의 연계검사 실시 (오전 6시)
금융감독원, 은행권「부동산 PF 리스크관리 모범규준」마련 (오전 6시)
정부, 국정감사 대비 관계장관회의 (오전 9시, 총리실)
금감원 김종창 원장, 서울IB포럼-인터네셔널 컨퍼런스 (오전 9시, 조선호텔)
지식경제부, 9월 수출입동향 (오전 10시)
지식경제부, 개도국 기후변화대응사업에 200억원 지원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물류설비 인증업무 민간 이양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제1회 한일 산업기술페어 개최 (오전 11시)
전경련, KERI 경제전망과 정책과제 (오전 11시)
통계청, 2008년 고령자 통계 (정오)
금융위원회, 8월말 현재 공적자금 운용 현황 (정오)
한국은행, 규제완화가 경제성장에 미치는 영향 (정오)
한국은행, 금융지주회사의 도입효과 분석과 발전 방향 (정오)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 최대주주변경 현황 및 추이 (정오)
공정거래위, 다이너스티인터내셔널의 방문판매법 위반행위건 조치 (정오)
대한상의, 최근 금리 환율 불안에 따른 기업애로와 정책과제 (정오)
대한상의, 대한상의-카자흐스탄 상의 MOU체결 (정오)
대한상의, 청주지역 기업규제 애로 현장간담회 (정오)
통계청, 2008년 9월 소비자물가 동향 (오후 1시 30분)
공정위 서동원 부위원장, 전원회의 (오후 2시, 심판정)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소비자정책 위원회 (오후 3시, 대회의실)
기획재정부, 9월 소비자물가 동향 및 대응방향 (배포시)
재정부 강만수 장관, 앤드류 왕자(Duke of York) 면담 (배포시)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 (배포시)

일본은행(BOJ), 9월 단칸지수(제조/비제조): -3/+1, 예상 -2/+5, 이전 +5/+10
일본은행(BOJ), 9월 단칸-대기업설비투자: +1.7%, 예상 +2.2%, 이전 +2.4%
일본 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 9월 신차판매: -5.3%, 예상 NA, 이전 -14.9%YY)
홍콩/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싱가포르 금융시장, 휴장

독일 연방통계청, 8월 소매판매: 3.1% -3.0%, 예상 0.5% -2.4%, 이전 -1.0%MM -2.6%YY
프랑스 NTC, 9월 PMI제조업지수-수정: 43.0, 예상 43.6, 잠정 43.6, 이전 45.8
독일 NTC, 9월 PMI제조업지수-수정: 47.4, 예상 48.1, 잠정 48.1, 이전 49.7
유럽, 9월 유로존 PMI제조업지수-수정: 45.0, 예상 45.3, 잠정 45.3, 이전 47.6
영국 CIPS, 9월 PMI제조업지수: 41.0, 예상 45.0, 이전 45.9
EU 유로스타트, 8월 실업률: 7.5%, 예상 7.4%, 이전 7.4%(7.3%에서 수정)

미국 ADP, 9월 민간고용동향: -8K, 예상 -41K~-53K, 이전 -37K(-33K에서 수정)
미국 상무부, 8월 건설지출: 0.3%, 예상 -0.5%, 이전 -0.6%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9월 제조업지수: 43.5, 예상 49.5, 이전 49.9
미국 에너지부, 주간원유재고: +4278K, 예상 NA, 이전 -1520K
미국 AutoData, 9월 자동차판매(미국산/전체): 9.44/12.5, 예상 10.1M/13.5M, 이전 10.3M/13.7M


◆ 10월 2일(목)

한국은행, 9월말 외환보유액 (오전 6시)
금융감독원,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체계 합리화방안 이행실태 점검 결과 (오전 6시)
금융감독원, 불법대부행위, 대부분 무등록대부업체에서 일어나 (오전 6시)
무역협회, 제29회 KITA 최고경영자 조찬회 (오전 7시, 코엑스)
정부, 국가정책조정회의 (오전 8시)
공정위 서동원 부위원장, 홍보 및 정책조정 회의 (오전 8시)
재정부 강만수 장관, 제11차 위기관리대책회의 (오전 10시)
기획재정부, 8월말 재정집행실적 점검 결과 (오전 10시 30분)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국회 예결위 결산의결 (오전 10시 30분)
지식경제부, 3/4분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 (오전 11시)
대한상의, 영국 앤드류 왕자 초청 오찬 간담회 (오전 11시 40분, 하얏트H)
기획재정부, 2009년도 개도국 경제발전경험 전수 대폭 확대 (정오)
금융감독원, 외국은행 국내지점의 ‘08년 상반기 영업실적 분석 (정오)
공정거래위, 에이스 시몬스 등 침대제조 2개사의 부당 공동행위 및 21개 지역 침대판매 대리점협회의 사업자단체금지행위등에 돤한 조치 (정오)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중앙청사)

일본은행(BOJ), 9월 본원통화: +0.9%, 예상 NA, 이전 -0.2%
일본 재무성, 주간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일본 재무성, 1.9조엔 10년물 국채 입찰 결과 (오후 12시45분)
인도, 파키스탄 금융시장 휴장

영국 Naionwide, 9월 주택가격: -1.7% -12.4%, 예상 -1.5% -12.3%, 이전 -1.9%MM -10.5%YY
EU 유로스타트, 8월 생산자물가지수: -0.5% +8.5%, 예상 -0.5% +8.5%, 이전 +1.3%MM +9.3%YY(+1.1%MM +9.0%YY에서 수정)
유럽중앙은행(ECB), 9월 통화정책이사회: 기준금리 4.25% 동결 (예상일치)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497K, 예상 475K, 이전 496K(493K에서 수정)
미국 상무부, 8월 공장주문: -4.0%, 예상 -1.8%~-2.8%, 이전 +0.7%(+1.3%에서 수정)
제임스 블라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은행 총재, 인디애나대학서 강연 (오후 8시)
미국 대선, 부통령 후보 공개 논쟁 (오후 9시)


◆ 10월 3일(금)
: 개천절(開天節) 국경일 공휴일

프랑스 NTC, 9월 PMI서비스업지수-수정: 50.1, 예상 50.4, 잠정 50.4, 이전 48
독일 NTC, 9월 PMI서비스업지수-수정: 50.2, 예상 49.3, 잠정 49.3, 이전 51.4
유럽, 9월 유로존 PMI서비스업지수-수정: 48.4, 예상 47, 잠정 48.2, 이전 48.5
영국 CIPS, 9월 PMI서비스업지수: 46.0, 예상 48.0, 이전 49.2
EU 유로스타트, 8월 소매판매: +0.3% -1.8%, 예상 +0.2% -2.3%, 이전 -0.4%MM -2.8%YY

미국 노동부, 9월 비농업부문 신규 일자리수: -159K, 예상 -85K~-105K, 이전 -73K(-84K에서 수정)
미국 노동부, 9월 실업률: 6.1%, 예상 6.1%, 이전 6.1%
미국 노동부, 9월 시간당임금: 0.2% 3.4%, 예상 0.3% 3.6%, 이전 0.4% 3.6%
미국 노동부, 9월 주간평균노동시간: 33.6, 예상 33.7, 이전 33.7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 9월 서비스업지수: 50.2, 예상 50.0, 이전 50.6

* 10월 4일
전미기업경제학협회(NABE) 연례 총회/프랑스 파리 모터쇼

※참고: 국내는 각 경제부처 및 기관 자료 제공.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일본을 포함한 아태지역은 우리시각, 유럽과 미국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예상치는 브리핑닷컴, 마켓워치, 배런스온라인(블룸버그),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 NA=Not Available(참고 예상 수치 없음)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38년 아시아나 역사 속으로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작업이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양사는 오는 14일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공식화한다. ◆ 5년 6개월 만에 합병 마침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3일 각각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계약 체결을 승인했다. 양사 합병 계약 체결은 2020년 11월 17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신주인수계약 체결 이후 5년 6개월여 만이다. 앞서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글로벌 여객 수요 급감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와 경쟁력이 약화되자 정부와 채권단은 항공산업 안정화를 위해 총 3조60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했다. 대한항공 B787-10 항공기.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이번 인수·합병 추진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고, 지원받은 공적자금을 전액 상환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기반으로 글로벌 항공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합병으로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자산과 부채, 권리·의무, 근로자 일체를 승계한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대한항공이며, 아시아나항공은 소멸한다. 대한항공은 공시를 통해 "합병 및 합병 후 통합 절차(PMI)를 통해 항공기 정비, 지상조업, 기내식 등 운항 인프라의 통합 운영으로 고정비 절감 및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지점 및 영업망의 통합을 통해 중복 관리비용의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합병 비율은 자본시장법령에 따른 기준시가를 바탕으로 대한항공 1 대 아시아나항공 0.2736432로 산정됐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의 자본금은 약 1017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안전운항 인가 등 후속 절차 본격화 대한항공은 합병 계약 이후 통합 항공사 운영을 위한 제반 절차에 착수한다. 항공사 안전운항체계의 안정적인 통합에 필요한 운영기준(OpSpecs·Operations Specifications) 변경 인가 등이 대표적이다. 운영기준 변경 인가는 합병 후 존속하는 대한항공의 기존 운항증명(AOC·Air Operator Certificate)을 유지하면서,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항공기와 안전 운항 시스템 전반을 대한항공 운영체계 안으로 통합하기 위한 법적·행정적 절차다. 대한항공은 오는 14일 합병 계약 체결 직후 국토교통부에 합병 인가를 신청한다. 오는 6월 중에는 통합에 따라 변경되는 항공 안전 관련 준수 조건과 제한 사항을 담은 운영기준 변경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국내 인허가 절차가 끝나면 해외 항공당국을 대상으로도 운영기준 변경 등 필요한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사진=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8월께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소규모 합병 요건을 충족하는 만큼 아시아나항공 주주총회와 같은 날 이사회 결의로 주주총회를 갈음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주주 권익 보호 절차도 병행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주주들의 관심이 높은 사안인 만큼 주주 권익 보호 및 개정 상법에 따른 주주충실의무를 준수하기 위해 법무부가 발표한 '기업 조직개편 시 이사의 행위 규범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는 공정성 강화 조치를 충실히 이행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자사 ESG위원회가 특별위원회 기능을 수행해 합병 거래 조건의 공정성 등을 별도 심의했다고 설명했다. 또 독립적인 외부 전문가를 통해 합병 가액과 비율의 적정성, 산정 방식의 공정성, 절차의 적정성, 주주 이익 보호 체계를 검증했다. 관련 내용은 증권신고서에 상세히 기재할 예정이다. ◆ 재무 부담 안고 시너지 본격화 대한항공은 재무 측면에서 단기 부담도 언급했다. 아시아나항공이 합병 전 기준 높은 부채비율과 상당 규모의 차입금 및 리스부채를 보유하고 있어 대한항공이 이를 포괄승계하게 되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합병 직후 단기적으로 합병 후 존속회사의 부채비율 상승 및 재무레버리지 확대가 불가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통합 현금흐름 창출 능력 강화, 중복 비용 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 확대된 노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영업수익 증대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재무 안정성이 점진적으로 회복 및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대한항공의 아시나아항공 인수 관련 일지. [AI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영업 측면에서는 노선 네트워크와 운항 역량 통합이 핵심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을 통해 여객 네트워크 통합에 따른 운송 역량 확대와 MRO(항공기 정비·수리·운영) 등 고부가가치 사업 영역으로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통합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환승 수요 확대, 글로벌 항공사 동맹 스카이팀(Skyteam) 활용을 통한 코드쉐어 확대, 미주·유럽·동남아 등 핵심 국제선에서의 운항 효율화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영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마일리지·서비스 통합도 과제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안전 운항과 고객 서비스 통합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항공은 중복 노선 재배치와 신규 노선 개발을 통해 고객 선택지를 넓히고, 공항 라운지 리뉴얼과 기내식 개편, 공항 터미널 이전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왔다. 양사 마일리지 통합안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당국과 협의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안이 확정되는 대로 고객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인천 영종도 운북지구에 위치한 제2 엔진 테스트 셀의 모습. [사진=뉴스핌DB] 대한항공은 합병 이후 기존 이원화된 마일리지 프로그램, 지상조업, 기내서비스 운영 체계를 통합해 내부 비효율을 줄이고 원가 절감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 운항을 위한 선제 투자도 진행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 후 늘어나는 기단과 노선, 인력에 대비해 서울 강서구 본사 종합통제센터(OCC), 객실훈련센터, 항공의료센터를 리모델링하고 업무 시스템을 정비했다. 통합 항공사 출범 직후 운항상 혼란을 줄이기 위해 양사 운항승무원 훈련 프로그램도 표준화했다. 엔진 테스트 셀(ETC), 신 엔진 정비 공장, 인천국제공항 인근 정비 격납고 등 대규모 항공기 정비 시설도 확장하거나 새로 짓고 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으로 국가 항공산업 경쟁력 보존, 인천국제공항 허브 기능 강화,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 확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합병 기일은 오는 12월 16일이다. 통합 대한항공은 합병 이튿날인 12월 17일 출범한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브랜드는 출범 3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kji01@newspim.com 2026-05-13 17:38
사진
조국, 평택을 유세 중 이마 부상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지만, 예정된 일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대표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일정 중 이마를 문에 세게 부딪히는 작은 사고가 났다"며 "자고 일어나니 눈두덩이가 붓고 멍이 들었다"고 했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조국 페이스북] 조 대표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프로그램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를 마친 뒤 자신이 거주 중인 평택 안중의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았다"며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의 환대와 내원하신 주민들의 응원에 감사했다"고 했다. 이어 동네 카페를 찾은 사실도 전하며 "소염제가 조금 독할 수 있으니 뭐라도 먹고 약을 먹으라는 당부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부가 마치 도서관 또는 화랑 같다"며 "조용히 독서하기 좋지만 저는 독서할 여유가 없다"고 했다. 조 대표는 이후 추가로 올린 글에서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선거사무소를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실장, 수석, 비서관님들이 선거사무소로 오셨다"며 "오른쪽 눈에 멍이 든 걸 보시고 놀라셨지만 '액땜'했다고 격려해주셨다"고 했다. 또 "거리에서 뵙는 시민들도 깜짝 놀라신다"며 "관리를 잘못한 점 죄송하다"고 적었다. 이어 "멍이 완전히 사라지는 데는 2~3일 걸릴 것 같다"면서도 "멍든 눈으로도 뚜벅이는 계속된다"고 강조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5-13 14: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