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8일 4050 인생디자인학교 하반기 모집을 발표했다
- 만 40~64세 중장년 250명을 4개월간 무료 교육한다
- 자기 탐색·목표 설계·프로젝트 3단계 교육으로 인생 2막 준비를 돕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서울시민대학은 하반기 '4050 인생디자인학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4050 인생디자인학교는 만 40~64세 중장년을 대상으로 하며, 8월~11월까지 4개월간 운영된다. 하반기 모집 인원은 총 250명이다. 신청은 이달 6일~26일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서류 심사를 거쳐 오는 3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하반기 입학식은 8월 8일로 예정됐다.

인생디자인학교는 시민이 그동안 쌓아 온 경험을 토대로 인생 후반기를 스스로 설계하고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교육과정이다. 교육은 서울시민대학 동남권 캠퍼스(강동구)와 다시가는 캠퍼스(관악구) 두 곳에서 전 과정 무료로 운영된다.
교육은 ▲자신을 탐색하고 역량을 넓히는 '라이프스킬 살롱' ▲삶의 방향과 목표를 구체화하는 '플랜하우스 워크숍' ▲목표를 실제 결과물로 완성하는 '프로젝트 실험실' 3단계로 구성됐다.
한용진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4050 세대는 인생의 반환점을 돌며 일과 삶의 균형, 그리고 미래에 대한 고민을 마주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인생디자인학교가 중장년 시민의 막연한 미래에 대한 불안을 덜고, 저마다의 속도로 인생 2막의 청사진을 그려 가는 든든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