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펩트론이 3일 월 1회 GLP-1 비만약 공급망 기대에 힘입어 상한가를 기록했다.
- 펩트론은 오송 2공장 자동충전설비 도입을 의결하고 cGMP급 약효지속성 의약품 생산시설을 신축 중이다.
- 오송 2공장이 일라이 릴리와 공동 개발 중인 장기지속형 비만약 생산기지로 알려지며 투자 기대가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펩트론이 '월 1회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비만약의 국내 생산 공급망 구축 기대에 힘입어 장 후반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일 오후 3시 18분 기준 펩트론은 전 거래일보다 3만8300원(29.97%) 오른 16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고가도 16만6100원으로 가격제한선에 도달했다. 거래량은 26만3300주, 거래대금은 393억4600만원이다.

이번 강세는 미국 일라이 릴리가 개발하고 있는 월 1회 GLP-1 비만약의 국내 생산 공급망이 사실상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소식이 투자 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펩트론은 지난 3월 5일 이사회에서 '오송 2공장 자동충전설비 도입 관련 L/C OPEN의 건'을 의결했다. 또 올해 1분기 분기보고서에는 오송 제2공장을 해외 진출을 위한 cGMP급 약효지속성 의약품 생산시설로 신축 중이라고 기재했다.
시장에서는 오송 2공장이 일라이 릴리와 공동 개발 중인 월 1회 비만약 생산을 위한 미국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cGMP) 시설로 알려지면서 관련 기대가 커진 것으로 보고 있다. 공장이 당초 계획보다 2.6배 큰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라는 점도 차세대 장기지속형 비만약 생산을 염두에 둔 투자라는 관측에 힘을 싣고 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