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변명섭 기자]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외환 딜러 및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2월 넷째주(2.23~2.27)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USD/KRW Foreign Exchange Rate Forecast Consensus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기업은행 배성학 과장, 우리은행 박상철 과장, 한국외환은행 원정환 대리, 한국씨티은행 류현정 부장, NH투자선물 이진우 부장 등 5명의 외환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이 기사는 22일 오후 9시 54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된 바 있습니다.)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460.00~1552.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450.00원, 최고 1480.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550.00원, 최고 1560.00원 전망
▷ 기업은행 배성학 과장
: 원/달러 환율 1450.00~1550.00원 전망
전고점을 깨고 갈 가능성이 커보인다. 원화 약세 요인만 나오고 있다. 당국이 어느 정도 개입을 할지가 관건이다. 다우지수도 전저점을 지속적으로 깰 가능성이 있어 우리나라 증시도 어려울 가능성이 있다. 씨티은행과 BOA매각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어 이 또한 변수가 될 것이다. 현재 달러 매도해줄 세력이 없다. 얼마나 속도 조절을 할지가 관건이다.
▷ 우리은행 박상철 과장
: 원/달러 환율 1450.00~1550.00원 전망
최근 급등세가 커지고 있고 현재의 움직임으로 봐서 전고점인1525.00원보다 좀 더 갈 수 있는 분위기다. GM파산설, 씨티은행 국유화 관련 변수, 동유럽 변수 등 감안해야 하는 한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추세 자체는 위로 보인다. 대신 당국의 스탠스가 적극적이지 않아 이런 스탠스가 어떻게 바뀔지 주의깊게 살펴야 하는 흐름이다. 전고점 테스트 장세로 보인다.
▷ 한국외환은행 원정환 대리
: 원/달러 환율 1470.00~1550.00원 전망
환율 상승 추세는 이어지고 있다. 역외매수가 멈추지 않고 있다. 역외쪽 달러 매수 이유는 동유럽 금융위기가 가장 크다. GM파산설이 나오고 있는데 현실화가 될 경우 다우지수가 6년만의 최저치를 다시 경신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전체적으로 외국인들의 달러 매수세가 거세다고 보면 된다. 재차 상승흐름을 보이는 한주가 될 것이다. 환율의 하락재료가 거의 없다.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크게 나오지 않아 조정이 쉽지 않아 보인다. 북한 미사일 발사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도 있다. 이번주는 전고점 돌파 가능성을 열어놔야 한다. 다만 거래량이 크게 늘지 않으면서 상승하는 추세인 상황에서 역외쪽이 언제 다시 매도세로 돌아설지 알 수 없어 역외 변수에 따른 급락 가능성도 감안해야 할 것이다.
▷ 한국씨티은행 류현정 부장
: 원/달러 환율 1450.00~1550.00원 전망
환율 예측이 쉽지 않은 국면이다. 지금 표면적으로 나온 요소들만 보면 쉽게 수요 우위의 상황이 해소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해외쪽에서는 기존의 원화가 비교적 안정될 것이라는 전망하에 투자 하다가 해외 투자자들이 달러를 되사는 과정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대내외 환경이 완화되지 않으면 이러한 상승 추세 이어질 듯하다. 시장 전반적으로 정부가 어느 정도 환율을 방어해줄지 궁금해하고 있다.
▷ NH투자선물 이진우 부장
: 원/달러 환율 1480.00~1560.00원 전망
이번주는 전고점 돌파 불가피하다. 굳이 지금 개입은 별 의미가 없어 보인다. 눈뜨고 당하는 장이 됐다. 우리 자체적인 변수보다 대외변수와 우리의 구조적인 문제가 있고 매물공백이 심각한 상황이고 KIKO만기 돌아오고 있어 이 점도 감안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금융시장의 대폭적인 구조조정이 필요한 시점에서 신흥시장에서의 달러 대비 약세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환율은 당분간 상승이 불가피하다.
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기업은행 배성학 과장, 우리은행 박상철 과장, 한국외환은행 원정환 대리, 한국씨티은행 류현정 부장, NH투자선물 이진우 부장 등 5명의 외환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이 기사는 22일 오후 9시 54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된 바 있습니다.)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460.00~1552.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450.00원, 최고 1480.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550.00원, 최고 1560.00원 전망
▷ 기업은행 배성학 과장
: 원/달러 환율 1450.00~1550.00원 전망
전고점을 깨고 갈 가능성이 커보인다. 원화 약세 요인만 나오고 있다. 당국이 어느 정도 개입을 할지가 관건이다. 다우지수도 전저점을 지속적으로 깰 가능성이 있어 우리나라 증시도 어려울 가능성이 있다. 씨티은행과 BOA매각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어 이 또한 변수가 될 것이다. 현재 달러 매도해줄 세력이 없다. 얼마나 속도 조절을 할지가 관건이다.
▷ 우리은행 박상철 과장
: 원/달러 환율 1450.00~1550.00원 전망
최근 급등세가 커지고 있고 현재의 움직임으로 봐서 전고점인1525.00원보다 좀 더 갈 수 있는 분위기다. GM파산설, 씨티은행 국유화 관련 변수, 동유럽 변수 등 감안해야 하는 한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추세 자체는 위로 보인다. 대신 당국의 스탠스가 적극적이지 않아 이런 스탠스가 어떻게 바뀔지 주의깊게 살펴야 하는 흐름이다. 전고점 테스트 장세로 보인다.
▷ 한국외환은행 원정환 대리
: 원/달러 환율 1470.00~1550.00원 전망
환율 상승 추세는 이어지고 있다. 역외매수가 멈추지 않고 있다. 역외쪽 달러 매수 이유는 동유럽 금융위기가 가장 크다. GM파산설이 나오고 있는데 현실화가 될 경우 다우지수가 6년만의 최저치를 다시 경신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전체적으로 외국인들의 달러 매수세가 거세다고 보면 된다. 재차 상승흐름을 보이는 한주가 될 것이다. 환율의 하락재료가 거의 없다.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크게 나오지 않아 조정이 쉽지 않아 보인다. 북한 미사일 발사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도 있다. 이번주는 전고점 돌파 가능성을 열어놔야 한다. 다만 거래량이 크게 늘지 않으면서 상승하는 추세인 상황에서 역외쪽이 언제 다시 매도세로 돌아설지 알 수 없어 역외 변수에 따른 급락 가능성도 감안해야 할 것이다.
▷ 한국씨티은행 류현정 부장
: 원/달러 환율 1450.00~1550.00원 전망
환율 예측이 쉽지 않은 국면이다. 지금 표면적으로 나온 요소들만 보면 쉽게 수요 우위의 상황이 해소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해외쪽에서는 기존의 원화가 비교적 안정될 것이라는 전망하에 투자 하다가 해외 투자자들이 달러를 되사는 과정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대내외 환경이 완화되지 않으면 이러한 상승 추세 이어질 듯하다. 시장 전반적으로 정부가 어느 정도 환율을 방어해줄지 궁금해하고 있다.
▷ NH투자선물 이진우 부장
: 원/달러 환율 1480.00~1560.00원 전망
이번주는 전고점 돌파 불가피하다. 굳이 지금 개입은 별 의미가 없어 보인다. 눈뜨고 당하는 장이 됐다. 우리 자체적인 변수보다 대외변수와 우리의 구조적인 문제가 있고 매물공백이 심각한 상황이고 KIKO만기 돌아오고 있어 이 점도 감안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금융시장의 대폭적인 구조조정이 필요한 시점에서 신흥시장에서의 달러 대비 약세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환율은 당분간 상승이 불가피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