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채권, 정책 기대감 확대 -삼성선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삼성선물의 6일 국채선물 데일리 리포트입니다.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 절대금리 메리트가 시장의 화두가 될 만한 상황이다. 단기조달-장기운용 매커니즘이 최근 캐리수요를 통해 확인되는 가운데 절대금리 높은 채권쪽으로 매기는 계속 붙을 것으로 판단한다. 이런 의미에서 보면 지난 주 후반 오히려 시장이 밀려줬던게 호재가 아닌가 싶다. 밀리면서 8-6은 다시 4%를 바라보는 상황. 이전에 지지받고 금리가 내려온 수준까지 왔는데 매수세가 붙을 것으로 판단한다. 어차피 입찰이 잘되는게 얻는 것도 많은 상황. 아예 지난 주후반 밀린 것은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정도로 평가할 수도 있는 시점이다. 한편 본드스왑스프레드 관련해서도 3년물로 매기가 붙을 가능성을 열어 놓는다. 어차피 단기조달-장기운용 메커니즘이 살아나면 단기쪽 IRS 페이수요가 나올 가능성도 열어놔야 한다. 롤오버 할거 대비해 IRS를 페이하고 CD를 받는 수요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이전에 본드스왑 마이너스 40bp에서 지지받고 좁혀졌던 것도 감안볼 필요가 있다.

(금일 전망)
스프레드의 시대...장단기, 본드스왑, 신용스프레드 등 스프레드 거래 메리트

그야말로 스프레드의 시대다. 단기쪽 자금이 조금씩 풀리면서 단기조달-장기운용 체제는 커브 스티프닝에 따른 기간 프리미엄(롤링 이펙트, 갭핑 거래..)을 이용할 수 있다. 엄밀히 따지자면 장단기 스프레드가 크게 확대된 영향 아니겠는가. 또 우량물을 중심으로 신용스프레드 역시 메리트를 맘껏 발산하며 인기를 한몸에 받고있다. 여기에 본드스왑까지 가세할 기세다. 특히 3년물 본드스왑 스프레드가 다시 마이너스 40bp에 도달. 3월 중순 이후 지지받고 좁혀졌던 레벨이다. 최근 3년물이 입찰을 앞두고 크게 밀린 탓으로 보이는데 충분히 좁혀질 메리트는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관련해서 봐도 그 동안 약했던 8-6 등의 3년구간 채권은 충분히 되돌림할 여지가 있는 것으로 본다.

지난 주 후반 밀려준게 오히려 반가운 이유

차라리 지난 주 후반 밀린게 낫다. 두발 앞으로 나가기 위해 한발 뒤로 물러선 정도로 평가할 수 있겠다. 사실 당장 몇일 입찰 부담으로 약세를 보이면서 심리가 위축되긴 했지만 분명 얻은 것도 있다. 일단 국고채 3년물이 상대적으로 약하면서 절대금리를 올려놨으니 말이다. 국고채 3년물은 다시 4%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올라왔다. 이전에도 이정도 수준에서 매기가 집중됐던 경험이 있기도 하다. 여하튼 지난 주 후반 밀리면서 다시 캐리성 매수를 유발할만한 레벨에 온 것으로 판단한다. 오히려 몇일 강세로 가다가 입찰에서 주저앉는 것보다 입찰에서 강해지는게 훨씬 더 얻는게 많을 시점. 오히려 이런 의미에서 본다면 지난 주 후반 조정이 다소 반갑게 느껴지기도 한다.

예상레인지 : 110.00~110.70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2심' 판사 숨진 채 발견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아 징역 4년을 선고한 신종오(55) 서울고법 판사가 6일 법원 청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자세한 뉴스는 곧 전해드리겠습니다.hong90@newspim.com 2026-05-06 09:03
사진
쿠팡, 1분기 3545억 영업손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쿠팡Inc가 올 1분기 12조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지만,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며 적자 전환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3500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1년 4분기 이후 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규모다. 지난해 4분기 대규모 정보유출 사태 여파와 대만 등 신사업 투자 확대가 맞물리면서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어닝 쇼크' 수준의 실적을 낸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사진=뉴스핌DB] ◆매출 2개 분기 연속 감소세...적자 전환쿠팡Inc는 6일(한국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1분기 연결 실적 보고서를 통해 매출 85억4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79억800만달러 대비 8% 증가한 수치다. 올 1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1465.16원)을 적용하면 매출은 12조4597억원으로, 전년 동기(11조4876억원) 대비 8% 늘었다. 다만 분기 매출은 지난해 4분기(12조8103억원)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 특히 이번 분기 성장률은 8%에 그치며 상장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성장률이 깨졌다. 수익성은 크게 후퇴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2억4200만달러(약 3545억원)로 전년 동기 1억5400만달러(약 2337억원) 영업이익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손실도 2억6600만달러(약 3897억원)로 전년 동기 1억1400만달러(약 1656억원) 순이익에서 적자 전환했다. 이번 영업손실 규모는 약 4년 3개월 만에 최대 수준이다. ◆본업 성장 둔화 뚜렷…활성 이용객 증가세도 주춤 세부적으로 보면 프로덕트 커머스(로켓배송·로켓프레시·로켓그로스·마켓플레이스) 매출은 71억7600만달러(10조5139억원)로 전년 동기 68억7000만달러(9조9797억원) 대비 4% 늘었다. 작년 4분기(12%)보다 성장률이 크게 하락한 수준으로, 프로덕트 커머스 조정 에비타(EBITDA, 3억5800만달러) 역시 같은 기간 35% 감소했다. 이 기간 활성 고객 수는 2390만명으로 2% 늘어나는 데 머물며 성장세 둔화가 뚜렷했다. 이는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2460만명) 대비 감소한 수준이나, 프로덕트 커머스 고객 1인당 매출은 300달러(43만9540원)로 전년(294달러·42만7080원) 대비 3% 늘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대만 타오위안에 위치한 쿠팡 대만의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 전경. [사진=쿠팡 제공]  ◆신사업 확대에 적자 심화…현금흐름 동반 악화 반면 대만 로켓배송·파페치·쿠팡이츠 등 성장사업 부문 매출은 13억2800만달러(1조9457억원)로 전년 10억3800만달러(1조5078억원) 대비 28% 신장했다. 해당 부문의 조정 에비타 손실은 3억2900만달러로 확대되며 전체 수익성을 끌어내렸다. 현금흐름도 둔화됐다. 최근 12개월 기준 영업현금흐름은 16억달러로 전년 대비 4억2500만달러가 감소했고, 잉여현금흐름(3억100만달러)도 같은 기간 7억2400만달러 줄었다. 올 1분기 쿠팡의 적자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수습을 위한 보상 비용과 신사업 투자 확대가 동시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쿠팡은 지난해 12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공시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한 고객 보상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회사 측은 "사고 사실을 통보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15일부터 약 12억달러(약 1조6850억원) 규모의 구매이용권을 지급했다"며 "구매이용권은 판매 가격과 해당 각 거래의 매출액에서 차감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매출과 수익성에 모두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구매이용권 사용은 지난달 15일 종료됐다. 이번 실적은 시장 기대치도 크게 밑돌았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컨센서스(전망치) 대비 영업손실 규모가 5배 이상 확대된 것으로 나타나며 투자 심리도 위축됐다. 1분기 실적 발표 직후 쿠팡 주가는 뉴욕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약 3~4% 하락 거래되고 있다. 한편 쿠팡Inc는 이번 분기 3억9100만달러 규모(2040만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쿠팡Inc는 이사회가 자본 배분 전략의 일환으로 1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추가 승인했다고 밝혔다. nrd@newspim.com 2026-05-06 06:2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