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LIG투자증권은 24일 녹십자에 대해 "올해 신종플루 판데믹을 경유하면서 백신 R&D의 성공 가능성과 시장성을 경험하였고 녹십자는 성공하는 백신 R&D로 장기성장성을 확보했다"며 "특히 백신 R&D·생산·마케팅·수출 등 백신 사업 전부문을 완성하여 독보적 입지 구축. 향후 백신 수출 회사로서 지속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승호 연구원은 "또한 세계 12번째 독감 백신 개발 성공·세계 8번째 신종플루 백신 개발 성공 등 백신 개발 전문 바이오 회사로서 우수한 백신 R&D 및 백신 개발 경험·백신 제조 설비를 토대로 반년 만에 신종플루 백신 개발에 성공했다"며 "조류독감 백신 및 탄저균 백신 임상 2상 시험 진행 중으로 향후 조류독감 및 탄저균 판데믹시 국민 건강 지킴이 역할 재현 기대된다"고 전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2009 백신 R&D 폭발적 성장성 목도 - 백신 최강자
2009년 신종플루 백신 1,200만도즈 881억원 매출로 6,730억원 매출 전망. 2010년 945만도즈 1,040억원 매출로 8,910억원 매출 전망. 2009년 성공하는 R&D로서 백신 R&D의 폭발적 성장성 목도. 백신 R&D•생산•마케팅•수출 등 백신 사업 전부문을 완성하여 독보적 입지 구축. 향후 백신 수출 회사로서 지속 성장 가능 전망.
녹십자 백신 R&D - 조류독감 및 탄저균 백신 임상 2상 시험
세계 12번째 독감 백신 개발 성공•세계 8번째 신종플루 백신 개발 성공. 백신 개발 전문 바이오 회사로서 우수한 백신 R&D 및 백신 개발 경험•백신 제조 설비를 토대로 반년 만에 신종플루 백신 개발 성공. 조류독감 백신 및 탄저균 백신 임상 2상 시험 진행 중. 향후 조류독감 및 탄저균 판데믹시 국민 건강 지킴이 역할 재현 기대.
녹십자 유전자 재조합 단백질 R&D - 헤파빅진 임상 3상 시험
세계 4번째 유전자 재조합 혈우병 치료제 그린진 개발 성공. B형 간염 예방 항체 의약품 헤파빅진 임상 3상 시험 수행. 성공 가능성이 높은 임상 3상 연구 과제의 개발 완료시 수익성 제고에 기여할 전망.
약가리스크 최대 방어주•R&D중심 제약회사 육성 정책 수혜주
약가 제도 제외 대상인 혈액 제제 및 백신 매출 비중 51.9%•제네릭 매출 비중이 1.4%로 약가 리스크로부터 자유로운 유일한 제약회사로 판단. 보건당국의 정책 초점이 R&D 중심 상위 제약회사에 맞춰진 만큼 정책 수혜 전망.
이승호 연구원은 "또한 세계 12번째 독감 백신 개발 성공·세계 8번째 신종플루 백신 개발 성공 등 백신 개발 전문 바이오 회사로서 우수한 백신 R&D 및 백신 개발 경험·백신 제조 설비를 토대로 반년 만에 신종플루 백신 개발에 성공했다"며 "조류독감 백신 및 탄저균 백신 임상 2상 시험 진행 중으로 향후 조류독감 및 탄저균 판데믹시 국민 건강 지킴이 역할 재현 기대된다"고 전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2009 백신 R&D 폭발적 성장성 목도 - 백신 최강자
2009년 신종플루 백신 1,200만도즈 881억원 매출로 6,730억원 매출 전망. 2010년 945만도즈 1,040억원 매출로 8,910억원 매출 전망. 2009년 성공하는 R&D로서 백신 R&D의 폭발적 성장성 목도. 백신 R&D•생산•마케팅•수출 등 백신 사업 전부문을 완성하여 독보적 입지 구축. 향후 백신 수출 회사로서 지속 성장 가능 전망.
녹십자 백신 R&D - 조류독감 및 탄저균 백신 임상 2상 시험
세계 12번째 독감 백신 개발 성공•세계 8번째 신종플루 백신 개발 성공. 백신 개발 전문 바이오 회사로서 우수한 백신 R&D 및 백신 개발 경험•백신 제조 설비를 토대로 반년 만에 신종플루 백신 개발 성공. 조류독감 백신 및 탄저균 백신 임상 2상 시험 진행 중. 향후 조류독감 및 탄저균 판데믹시 국민 건강 지킴이 역할 재현 기대.
녹십자 유전자 재조합 단백질 R&D - 헤파빅진 임상 3상 시험
세계 4번째 유전자 재조합 혈우병 치료제 그린진 개발 성공. B형 간염 예방 항체 의약품 헤파빅진 임상 3상 시험 수행. 성공 가능성이 높은 임상 3상 연구 과제의 개발 완료시 수익성 제고에 기여할 전망.
약가리스크 최대 방어주•R&D중심 제약회사 육성 정책 수혜주
약가 제도 제외 대상인 혈액 제제 및 백신 매출 비중 51.9%•제네릭 매출 비중이 1.4%로 약가 리스크로부터 자유로운 유일한 제약회사로 판단. 보건당국의 정책 초점이 R&D 중심 상위 제약회사에 맞춰진 만큼 정책 수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