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 재무부가 18일 외국인의 3월 미 국채 보유액이 전달보다 1.5% 줄어든 9조3480억달러였다고 밝혔다
- 일본과 중국은 각각 4%, 6%씩 보유액을 줄이며 미 국채 매도를 주도했고 중국 보유액은 2008년 9월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 영국은 미 국채 보유를 3.3% 늘렸고 3월 미국 국채·회사채·주식에는 자금이 순유입됐으나 전체 순자본 유입은 전달보다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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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지난 3월 외국의 미국 국채 보유액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과 일본은 미국 국채 매도를 주도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미 재무부에 따르면 외국인의 미 국채 보유액은 전달보다 1.5% 감소한 9조3480억 달러였다. 다만 1년 전과 비교하면 외국인의 보유 미 국채는 3.3% 증가했다.
최대 미 국채 보유국인 일본은 1조1920억 달러의 미 국채를 보유했다. 이는 2월보다 약 4% 감소한 규모다. 일본의 미 국채 보유액은 지난 2021년 11월 1조3250억 달러로 정점을 찍은 뒤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3위 보유국인 중국의 보유액은 6520억 달러로 전월의 6930억 달러에서 6% 급감했다. 이는 6180억 달러로 줄었던 2008년 9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중국 보유액은 2025년 초 이후 14% 이상 감소했다.
반면 2위 보유국인 영국의 미 국채 보유액은 3월 9269억 달러로 2월의 8973억 달러에서 3.3% 증가했다. 영국은 글로벌 투자자의 주요 보관 허브로 여겨지며 영국으로의 자금 유입은 흔히 헤지펀드 포지셔닝의 대리 지표로 해석된다.
거래 기준으로는 지난 3월 미국 국채에 135억 달러의 자금이 순유입돼 2월의 26억 달러에서 늘었다. 미국 회사채에는 3월 768억 달러가 순유입돼 전월의 539억 달러에서 증가했다. 미국 주식에도 105억 달러의 자금이 유입됐으나 2월의 238억 달러에서는 줄었다.
3월 전체 순자본 유입은 1507억 달러로 2월의 1827억 달러에서 감소했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