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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주 (12/21) -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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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투자정보센터(센터장 황창중)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신규 및 기존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09년 12월 21일(월)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 삼성전기 (추천일 12/21, 편입가 10만원)

- 주매출처의 TV용 LED 수요에 대응하는 주요 납품처로서의 위치가 견조함에 따라 동사의 4/4분기 LED 부문 실적이 전분기대비 28% 증가한 영업이익을 나타낼 전망
- 원/엔의 우호적인 흐름과 동사의 생산성 향상과 원가 개선 등으로 2010년 동사의 영업이익(연결기준)은 전년대비 32% 증가하여 글로벌 부품업체 중 가장 높은 성장을 시현할 전망

▷ 네오피델리티 (추천일 12/21, 편입가 1만5850원)

- 차별적인 기술력으로 높은 시장 진입 장벽을 구축하였으며 시장변화로 인한 디지털 오디오 앰프 수요증가가 기대되어 동사에 긍정적.
- 2010년에는 FNguide 기준 매출액 650 억원, 영업이익 83 억원, 당기순이익 67 억원으로 전망. 국내 업체의 수요를 대부분 흡수하고 우수한 기술력 바탕으로 해외 거래처로의 매출처 다변화 긍정적. LCD TV제품 이외에도 향후 휴대폰 제품으로도 제품 다각화 기대.


◆ 추천 제외주

▷ 롯데쇼핑 (-1.79%)
- 매물대 부담 및 외국인매도세 확대에 따른 제외

▷ 휴켐스 (-1.74%)
- 밸류에이션 상 변동은 없으나 포트폴리오 내 종목교체로 인한 제외

▷ 루멘스 (+11.31%)
- 적정수익률 달성으로 인한 제외

▷ 에스엘 (+0.16%)
- 외국인 및 기관의 매도로 인한 주요 지지선 이탈로 제외


◆ 기존 추천주

▷ 한미약품 (추천일 12/18, 편입가 13만7500원)

- 1) 다국적 제약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확보(Merck와 ‘아모잘탄’으로 아시아태평양 7개국에 대한 판권계약) 2) 자체 기반 기술 라이센싱 가시화: Lapscovery를 적용한 ‘LAPSExendin’의 라이센싱 계약이 본격적으로 진행 중(기존 1회/일주사제인 것을 1회/달로 향상시킨 중증당뇨병환자 치료제)
- 하반기 ‘슬리머’의 호주, 뉴질랜드 수출, ‘피도글’의 유럽 수출 가시화될 전망. 2010년 본격 매출 반영으로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예상

▷ 현대하이스코 (추천일 12/18, 편입가 1만5550원)

- 국내 열연강판 공급량 확대와 관계사인 현대기아차의 자동차 생산량이 증가하여 3/4분기에 이어 4/4분기에도 500억원을 상회하는 안정적인 영업이익이 예상.
- 고로 완공 후 동사는 원재료를 안정적으로 조달 받을 수 있는데다 해외 고로사들과의 협상에서도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 관점에서 국내 열연 공급 확대에 따른 구조적인 수익성 개선이 예상

▷ 삼영엠텍 (추천일 12/18, 편입가 9240원)

- 두산엔진과의 장기공급계약 체결(2011년까지 521억원 장기공급계약)로 선박건조량 감소에 따른 리스크 축소. 제2남해대교, 고군산군도, 울산대교 등 대형 현수교 착공으로 케이블밴드에 대한 수요 확대도 예상되고 있음
- 코펜하겐 기후협약 등 환경이슈 및 녹색성장에 대한 관심 부각. 친환경에너지 공급원으로서의 풍력기자재업체에 대한 센티멘털 개선 효과도 기대

▷ 에스피지 (추천일 12/18, 편입가 8480원)

- 2010년부터 고효율 모터의 의무사용 법제화 시행. 이에 따라 고효율 기준 82.5%를 충족시키는 고효율 모터와 함께 86%까지 효율이 나오는 프리미엄급 고효율모터 개발까지 일부제품에서 완료
- 고효율모터를 주축으로 2010년에는 매출 1,000억원대 달성 전망. 마진이 높은 성장 주역 제품(고효율모터와 유성감속기 등)으로 영업이익률이 9%대 수준까지 높아질 수 있을 것

▷ LS (추천일 12/17, 편입가 10만8500원)

- 원/달러 환율 하락세로 LS니꼬동제련의 외환관련 평가이익이 예상보다 높은 558억원이 발생하여 3/4분기 순이익이 당사추정치를 26.4%를 상회하는 1,151억원 달성
- 동사의 주요 계열사들이 전기동 등 제품가격 상승에 따른 이익 증가로 실적 개선세 유지. 동사의 자회사는 전선 및 발전설비 분야 외에도 전기차 부품사업에도 진출하여 미국 정부의 스마트그리드 사업에 따른 수혜 예상

▷ SIMPAC ANC (추천일 12/17, 편입가 7410원)

- 최근 철강 생산이 늘어나면서 철강제품에 첨가제로 사용되는 합금철 제조업체인 동사의 수혜가 예상
- 제품 생산을 위해 쓰이는 망간광석 가격이 떨어지고 있고, 생산 제품인 합금철의 국제 가격 상승이 나타나고 있어 실적개선이 기대됨.

▷ CJ (추천일 12/16, 편입가 5만9800원)

- 2009년 하반기부터는 환율과 곡물가의 하향 안정세로 원재료를 수입하는 CJ제일제당의 실적 turn-around가 예상되어, 동사의 주가도 탄력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
- 삼성생명의 장외거래 가격 상승으로 동사의 지분율 3.5%의 지분가치는 현재 동사의 시가총액의 약 28% 수준으로써 동사의 주가상승에 모멘텀 으로 작용할 전망

▷ 영우통신 (추천일 12/15, 편입가 5660원)

- 일본의 UQ커뮤니케이션의 Wibro 서비스 활성화에 따라 외형성장이 가능할 전망. Fnguide 기준으로 동사의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00억원과 13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
- 새로운 와이브로 사업자가 내년에 출범되게 되면 국내 Wibro 사업을 활성화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예상. 일본 KDDI와 삼성전자의 중계기 공급 및 협력업체인 동사는 Wibro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를 볼 전망

▷ NHN (추천일 12/14, 편입가 20만4000원)

-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광고주들의 광고비 집행이 4/4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 그에 따른 검색광고 매출 증가로 4/4분기 실적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 지난 9월 중순 상용화한 C9의 매출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고, 계절적 성수기의 영향도 더해져 4/4분기 게임매출액은 전분기대비 10.1% 증가한 1,173억원에 이를 전망

▷ LG화학 (추천일 12/14, 편입가 23만4000원)

- 동사는 중대형 리튬2차전지 분야에서 글로벌 First Mover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중대형 2차전지 시장확대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각국의 그린카 확대정책 및 중대형 전지의 완성차 공급추가 수주 소식은 주가 상승의 촉매로 작용할 전망
- 2009년 영업이익은 1조4,844억원으로, 석유화학 부문의 호황과 정보전자소재 부문의 빠른 이익 증가로 전년 대비 49.5%(당사 리서치센터 추정) 증가할 것으로 전망

▷ 무림페이퍼 (추천일 12/14, 편입가 9850원)

- 내수가격이 11월에 이어 12월에도 소폭 인상될 가능성이 크며, 향후 미국의 덤핑판정으로 중국업체들에게 관세가 부과될 경우, 동사가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
- 동사의 2009년 예상 P/B는 0.5배 수준으로 저평가되어 있으며, 2009년 예상 배당금은 500원으로 추정되어(시가배당률 5.12%), Valuation 매력과 고배당의 매력을 모두 겸비

▷ 두산중공업 (추천일 12/10, 편입가 6만1100원)

- 동사는 국내원전시장을 독점하여 올해 1.8조원의 신월성 1, 2호기용 터빈발전기 및 원자로 주기기를 수주하였으며 올해 및 내년에도 국내외 원전으로부터 수주 모멘텀은 지속될 전망
- 현재 동사의 수주잔고는 12.2조원으로 2년치 물량을 확보한 상황이며, 2009년 발전부문의 신규수주는 6조원을 기록할 전망. 자회사의 대한 부담은 주가에 이미 반영되어 있다는 점에서 추가적인 악재는 제한적

▷ 잉크테크 (추천일 12/9, 편입가 7500원)

- 동사는 전자잉크부문의 매출가시화로 3/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41.8%, 183% 증가해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하였으며 이러한 추세는 4분기에도 이어질 전망
- 2010년 기존 잉크사업부문에서의 안정적인 캐쉬카우와 신사업부문 (인쇄전자)에서 본격적인 매출시현을 통해 기업가치 증가가 기대됨

▷ 소디프신소재 (추천일 12/3, 편입가 9만300원)

- 신공장 가동에 따른 외형증가, 규모의 경제효과로 인한 원가 경쟁력 제고와 함께 마진율이 높은 SiH4(모노실란)의 비중증가로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 가능할 전망
- LCD/반도체 업황 개선에 따라 국내 반도체 및 LCD업체들의 글로벌 시장지배력이 확대됨. 2010년에는 전방산업 설비투자 회복에 따라 반도체 소재주들의 수혜가 기대되며 동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0.58%, 39.79%(컨센서스 기준) 증가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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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폴더블 '아이폰 듀오' 공개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접이식) 아이폰인 '아이폰 듀오'를 공개했다. 가격은 256GB 기준 1999달러(약 267만6000원)로 책정됐다. 역대 아이폰 가운데 가장 비싸다. 애플은 9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본사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 행사에서 아이폰 듀오를 선보였다. 가격은 256GB 기준 1999달러다. 512GB, 1TB, 2TB 저장용량도 나온다. 색상은 스타 화이트와 나이트 스카이 두 가지로, 사전 주문은 10월 16일, 판매는 같은 달 23일 시작한다. 한국과 미국, 중국, 일본 등 70여 개국이 대상이며, 나머지 28개국은 10월 30일부터 판매한다. 이번 발표는 존 터너스 최고경영자(CEO) 체제의 첫 신제품 공개다. 2017년 아이폰X에서 물리 홈버튼을 없앤 이후 애플 주력 제품에 가해진 가장 큰 변화이기도 하다. 아이폰은 직전 회계연도에 2096억 달러의 매출을 올려 애플 전체 매출의 절반을 조금 넘겼다. 터너스 CEO는 "아이폰 듀오는 초대 아이폰 이후 아이폰에 가해진 가장 혁신적인 변화"라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함께 설계했을 때 무엇이 가능한지 보여준다"고 말했다. 애플이 9일(현지시간) 공개한 폴더블 아이폰 듀오.[사진=애플] 2026.09.10 mj72284@newspim.com 아이폰 듀오는 펼치면 7.6인치 내부 화면이 나타난다. 아이폰18프로맥스보다 50% 크다. 애플은 펼친 상태에서 역대 가장 얇은 아이폰이라고 설명했다. 접으면 여권과 비슷한 크기가 되고, 5.4인치 외부 화면이 18프로 화면 면적의 90%를 제공한다. 두 화면의 화면비를 같게 맞춰 접고 펼칠 때 콘텐츠가 이어지도록 했다. 눈부심을 줄이는 나노 텍스처 처리로 접힌 자국도 덜 보이게 했다. 내구성에도 공을 들였다. 본체는 5등급 티타늄으로 만들었고 힌지는 100개가 넘는 부품으로 구성했다. 전면 세라믹 실드 2는 이전 세대보다 긁힘 저항이 3배 강하며, 방수와 방진 등급은 IP68이다. 접히는 화면 아래위로 강화유리를 배치하고 층이 책장처럼 미끄러지도록 전용 접착제를 써서 구부러질 때 받는 힘을 분산시켰다. 칩은 아이폰18프로와 같은 A20 프로다. 애플은 자체 설계한 증기 챔버를 더해 아이폰17프로보다 지속 성능이 최대 35% 높다고 강조했다. 배터리는 양쪽에 하나씩 배치해 하나처럼 작동하도록 했으며, 영상 재생 시간은 내부 화면 기준 최대 31시간, 외부 화면 기준 최대 44시간이다. 물리 유심 없이 eSIM만 지원한다. 카메라는 4800만 화소 퓨전 메인과 4800만 화소 퓨전 울트라 와이드를 넣었다. 접히는 구조를 활용한 기능도 추가했다. 외부 화면에 실시간 미리보기를 띄워 촬영 대상이 자세를 확인할 수 있는 듀오 프리뷰, 피사체가 자세를 잡으면 자동으로 촬영하는 스마트 테이크 등이다. 운영체제(OS)는 아이폰 듀오에 맞춘 iOS 27이다. 두 개의 앱을 나란히 띄우는 분할 화면 기능이 아이폰에 처음 들어갔다. 넷플릭스와 줌, 슬랙 등은 이미 접이식 화면에 맞춘 기능을 적용했다. 새 시리(Siri) AI는 14일 iOS 27과 함께 영어 베타로 공개되며, 한국어는 10월에 지원한다. 가격 부담에도 시장 전망은 공급 부족 쪽에 무게가 실린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화웨이가 2019년부터 폴더블폰을 판매해 왔지만 기술 애호가 중심의 틈새시장에 머물러 왔다. 그럼에도 시장조사업체 인터내셔널데이터코퍼레이션(IDC) 등은 애플이 생산하는 물량이 모두 팔릴 것으로 보고, 내년 말까지 이 시장에서 40% 점유율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은 아이폰18프로와 18프로맥스도 내놨다. 시작 가격은 각각 1199달러와 1299달러로 전작보다 100달러씩 올랐다. 사전 주문은 12일, 판매는 18일부터다. 색상은 블랙과 실버, 글레이셔에 신규 색상인 버건디를 더한 네 가지다. 프로 모델의 핵심은 카메라다. 4800만 화소 퓨전 메인 카메라에 아이폰 최초로 가변 조리개를 넣었다. 레이저로 자른 여섯 개의 날개가 조리개를 조절해 어두운 곳에서는 f/1.48까지 열고, 단체 사진에서는 f/4까지 좁혀 뒷줄까지 초점을 맞춘다. 조리개와 셔터 속도, 화이트밸런스를 직접 조작하는 프로 컨트롤도 추가됐다. 사진의 진위를 증명하는 '애플 레퍼런스 이미지'도 도입했다. 촬영 순간 센서가 기록한 데이터에 서명을 남겨 수정 불가능한 원본을 따로 만들고, 사진 앱에서 편집본과 나란히 비교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이다. AI로 생성하거나 편집한 이미지를 식별하는 신스ID(SynthID) 표준도 연내 지원한다. 다만 이 기능은 규제 문제로 중국에서는 출시 시점에 제공되지 않으며, 유럽연합(EU)에서는 촬영 기능이 빠진다. 애플은 이날 에어팟5와 애플워치 시리즈12도 함께 내놨다. 에어팟5는 129달러로 오픈형 구조에 노이즈 캔슬링을 넣었고, 애플워치 시리즈12는 새 건강 센서로 심박수와 회복도를 측정한다. 두 제품 모두 18일 판매를 시작한다. mj72284@newspim.com 2026-09-10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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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AI 에이전트 '뮤즈' 호평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메타 플랫폼스(종목코드: META) 주가가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초반 657.86달러까지 오르며 전일 종가 613.48달러 대비 한때 7.23% 급등했다. 전날 저녁 공개한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Muse)'에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으면서 투자 심리가 빠르게 개선된 결과다. 메타 플랫폼스 로고 조형물 [사진=블룸버그] ◆ AI 투자, 드디어 수익화 시동 메타는 8일 저녁 '뮤즈'를 계층형 소비자 구독 상품으로 선보이며, 그동안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은 AI 인프라 투자를 소비자 매출로 연결할 구체적인 로드맵을 처음으로 제시했다. 그간 시장에서는 메타의 설비투자가 실질적인 매출 성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던 만큼, 이번 발표는 그 답변으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다. 실제로 이번 주가 상승은 AI 관련주 전반에 대한 매수세라기보다 메타 개별 종목에 대한 재평가 성격이 짙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즈호증권은 뮤즈가 완성도 높은 기능성과 무료 제공 방식을 앞세워 사용자 유치에 강점을 가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키뱅크 역시 목표주가 780달러를 유지하며, 시장이 메타의 AI 시장 내 입지와 제품 주기를 여전히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 30조 달러 시장을 노리는 메타의 무기 애널리스트들이 메타를 주목하는 배경에는 방대한 소비자 접점이 자리한다. 모간스탠리는 전자상거래·여행·디지털 광고·일상 물류 등을 아우르는 소비자용 AI 에이전트 시장 규모를 약 30조 달러로 추산했으며, 이 시장에서의 성패는 유통망과 소비자 데이터 접근성에 좌우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 메신저 등 이용자 기반을 이미 확보한 메타가 이 부문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별도의 선결제 비용 없이 제공되는 점, 전용 보안 가상머신 '뮤즈 시큐어 VM' 등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도 초기 사용자 확보에 도움이 될 요소로 꼽힌다. ◆ 신중론도 여전 다만 이번 출시만으로 주가의 지속적인 재평가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는 신중한 시각도 공존한다. 과거 페이스북 쇼핑이나 메타버스 사업이 초기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전례가 있는 만큼, 투자자들은 실제 사용자 확보와 참여도에 대한 증거를 먼저 확인하려 할 것으로 보인다. 키뱅크는 사용자 참여도를 성공의 1차 척도로 보고 수익화는 시간을 두고 뒤따를 것으로 전망했으며, 모간스탠리 역시 뮤즈를 아직 기업가치에 반영되지 않은 장기 수익 상승 요인으로 지목하면서도 확실한 이용 행태 데이터가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 알파벳에도 번지는 긴장감 이번 출시는 구글 모회사 알파벳(GOOG)에도 파장을 미칠 전망이다. 쇼핑·여행·일정 관리 등 전통적으로 검색에서 시작되던 소비자 활동이 AI 에이전트로 옮겨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모간스탠리는 뮤즈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검색 시장에 새로운 위협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며, 알파벳이 제미나이 개발 속도를 유지해야 한다는 압박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kimhyun01@newspim.com 2026-09-10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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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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