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K가스가 10일 울산GPS 이익 기대에 4%대 상승했다.
- 증권가는 내년 영업이익이 올해보다 20% 이상 늘 것으로 봤다.
- 발전사업 성장과 LPG 본업 회복이 실적 개선을 이끌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SK가스가 울산GPS의 발전사업 이익 기여 확대와 액화석유가스(LPG) 사업 회복 전망에 10일 장 초반 4%대 상승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5분 기준 SK가스는 전 거래일보다 1만1000원(4.54%) 오른 25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울산GPS의 이익 기여가 확대되면서 내년 영업이익이 올해보다 20% 이상 증가할 것이란 증권가 전망이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SK가스는 해외에서 LPG를 조달해 국내외에 판매하는 국내 대표 LPG 수입·유통업체다. 최근에는 LNG 저장·송출 인프라와 발전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며 LPG 가격과 판매량에 의존했던 기존 수익구조를 다변화하고 있다.
특히 울산GPS의 발전사업 성장세가 주목된다. 울산GPS는 LNG 기준 1212MW, LPG 기준 1171MW 규모의 발전소로 두 연료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연료 가격에 따라 경제성이 높은 연료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수익성 개선 요인으로 꼽힌다.
유안타증권은 울산GPS를 중심으로 한 발전사업 영업이익이 올해 1160억원에서 내년 2128억원으로 83.4%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 구조의 핵심은 원료 가격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선택권"이라며 "연료 선택과 조달 경쟁력을 통해 발전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추정한다"고 분석했다.
증권가에서는 발전사업뿐 아니라 LPG 본업의 회복도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LPG 사업의 분기 실적 변동성은 이어질 수 있지만 국내외 판매와 트레이딩을 기반으로 한 연간 이익 창출력은 유지될 것으로 평가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