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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임원 승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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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강필성기자] 현대·기아차그룹은 28일 현대차 106명, 기아차 53명의 임원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현대·기아차 승진자 명단.

◆ 현대자동차 - 106명

▲ 상무 → 전무 (9명)
박근수 (朴槿洙) 박동욱 (朴東郁) 박정길 (朴貞吉) 송대곤 (宋大坤) 오병수 (吳丙守)
윤갑한 (尹甲漢) 이용우 (李容佑) 장태현 (張泰鉉) 정  락 (鄭  樂)

▲ 이사 → 상무 (15명)
김동규 (金東圭) 김세일 (金世鎰) 김우태 (金宇泰) 류병완 (柳秉完) 문정훈 (文正勳)
방창섭 (方昌燮) 양승욱 (梁勝旭) 오승재 (吳承宰) 이종우 (李鍾佑) 이종욱 (李鍾旭)
정주영 (鄭周永) 정창원 (鄭創元) 조만영 (趙萬英) 한용빈 (韓鏞斌) 황인수 (黃仁守)

▲ 이사대우 → 이사 (31명)
곽성수 (郭聖守) 김광원 (金光源) 김무상 (金茂相) 김언수 (金彦洙) 김영현 (金泳鉉)
김재산 (金在山) 김형정 (金炯廷) 박진수 (朴鎭洙) 박형주 (朴炯柱) 안봉헌 (安奉憲)
오제도 (吳制道) 우남제 (禹南濟) 유재영 (柳在榮) 유재준 (柳在俊) 유종흥 (柳鐘興)
이광국 (李光國) 이석동 (李錫東) 이성희 (李晟熙) 이인철 (李仁哲) 이재환 (李在煥)
이태환 (李泰煥) 장동철 (張東哲) 장종모 (蔣鍾模) 장충식 (張忠植) 정용표 (鄭容杓)
정재호 (丁在昊) 정홍범 (鄭鴻範) 조경래 (趙敬來) 조성환 (曺誠煥) 진의환 (陣義煥)
최정연 (崔正然)

▲ 부장 → 이사대우 (34명)
강병욱 (姜炳旭) 김광석 (金光錫) 김동석 (金東錫) 김선발 (金善發) 김영윤 (金榮潤)
김일원 (金一元) 도신규 (都信圭) 문상민 (文相敏) 박재원 (朴在元) 배정국 (裵正國)
성인환 (成寅煥) 손경수 (孫景銖) 안영진 (安泳鎭) 오석구 (吳錫九) 유원하 (柳源夏)
유재관 (柳在灌) 윤석현 (尹晳鉉) 이광윤 (李侊潤) 이광주 (李光周) 이규복 (李圭馥)
이기영 (李起榮) 이동주 (李東周) 이승원 (李承元) 이종숙 (李鍾淑) 이중열 (李仲烈)
임광묵 (林光默) 임  호 (林  湖) 장세호 (張世鎬) 전상준 (全常俊) 차선배 (車善培)
최종석 (崔鍾錫) 최준혁 (崔俊赫) 허호진 (許虎珍) 황호선 (黃鎬宣)

▲ 책임연구원 → 이사대우 (14명)
김원태 (金元泰) 김흥철 (金興哲) 박영진 (朴英珍) 백경국 (白慶國) 신동근 (申東根)
양희원 (梁熙院) 오대윤 (吳大潤) 이기춘 (李起春) 이상철 (李相喆) 이은현 (李恩賢)
이종수 (李宗洙) 이희석 (李熙碩) 탁영덕 (卓榮德) 한도석 (韓道錫)

▲ 책임연구원 → 연구위원 (3명)
박동철 (朴東喆) 박종찬 (朴鍾贊) 최치훈 (崔致勳)


◆ 기아자동차 - 53명

▲ 상무 → 전무 (4명)
권수덕 (權洙德) 인치왕 (印致旺) 임탁욱 (任鐸旭) 현형주 (玄亨周)

▲ 이사 → 상무 (7명)
김형규 (金亨奎) 라현근 (羅玄根) 윤기봉 (尹起峯) 윤여성 (尹汝誠) 임상봉 (林相奉)
임종헌 (林鍾憲) 조정호 (趙晸鎬)

▲ 이사대우 → 이사 (20명)
강인호 (姜仁皓) 고재용 (高在用) 김봉인 (金奉仁) 김영선 (金永善) 김인기 (金仁起)
박병윤 (朴炳允) 박수남 (朴秀男) 박용규 (朴容圭) 서명진 (徐明辰) 오세장 (吳世長)
이병윤 (李炳潤) 이순남 (李順男) 이은찬 (李殷贊) 이일섭 (李一燮) 임종길 (林鐘吉)
정찬민 (鄭燦珉) 주우정 (朱禹貞) 최종백 (崔鍾栢) 최준영 (崔峻榮) 허  수 (許  洙)

▲ 부장 → 이사대우 (22명)
강윤식 (姜潤植) 권혁호 (權赫浩) 김기년 (金淇年) 김진상 (金鎭湘) 서경석 (徐慶錫)
서정철 (徐正哲) 손동인 (孫東仁) 심광식 (沈光植) 양지수 (梁智水) 엄태신 (嚴泰信)
우양훈 (禹良勳) 윤석환 (尹晳煥) 이채윤 (李埰倫) 이충형 (李忠珩) 이  환 (李  煥)
전광석 (全廣錫) 조상현 (曺相鉉) 차재동 (車在東) 천상우 (千相佑) 최진식 (崔珍植)
한순희 (韓淳熙) 홍재수 (洪在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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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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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잠수함은 순항핵잠(SSGN)" [서울=뉴스핌] 김종원 선임기자 =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2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사업'을 현지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의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은 핵연료를 추진 동력으로 핵탄두를 장착한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과 순항미사일(SLCM)을 운용할 수 있는 8700t급 중형 순항유도탄 핵잠(SSGN)으로 분석됐다. 북한은 올해 3월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가 추진되고 있다고 공개했다. 당시 잠수함 하단부만 공개했지만 이번에는 동체 전체를 전격 공개했다. 건조 중인 핵잠 배수량이 8700t급이라고 처음 언급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지도했다고 북한 관영 매체들이 25일 보도했다. 사진은 방청도료가 칠해진 대형 선체를 살펴보는 김정은과 수행 간부들. [사진=노동신문]  ◆핵연료 장전·원자로 시운전·실출력 운전 남아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의 핵잠 건조 단계와 관련해 원자로 등 핵심 장비가 들어간 상태의 외피 결합과 외관 완성으로 평가했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핵추진잠수함 건조 단계로 볼 때 원자로 압력용기와 증기발생기, 주터빈 계통, 감속기·주축 라인, 주냉각 펌프 하우징, 미사일 발사관 구조물이 내부에 들어간 상태"라고 말했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잠수함 중앙부에 서 있는 김 위원장의 선체 중앙부는 원자로 구획 부분"이라면서 "최고지도자에게 공개했다는 것은 원자로 탑재가 끝난 완전한 선체 실루엣 상태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향후 핵연료 장전과 완전한 원자로 시운전, 실출력 운전이 남아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8700t급과 중형 순항유도탄 핵잠(SSGN), 함교와 발사관 구간이 연동된 설계라고 봤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25개의 다축 트롤리에 얹혀 있는 잠수함 공개와 배수량 기준 미국·러시아·중국 등의 통상 1만1000~1만8000t급의 전략핵잠(SSBN)이나 순항핵잠(SSGN) 보다는 작은 사이즈"라면서 "배수량 기준으로는 러시아의 아쿨라급(8000~8500t), 델타급 III·IV(9000~10000t)과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살펴봤다고 노동신문이 25일 전했다. 사진은 딸 주애와 함께 이야기 하고 있는 모습. 뒤편의 '군자리 혁명 정신'이란 글귀는 6.25 전쟁 당시 탄약과 무기 제조와 보급을 위해 지하 군수공장이 위치한 군자리의 주민들이 결사의 각오로 임했다는 점을 강조하는 선동 구호. [사진=노동신문] ◆SLCM에 소수 SLBM 운용 혼합형 배치 특히 홍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이 공개한 잠수함의 특징은 중앙 미사일 발사관 구획과 함교를 구분하지 않고 일체화시킨 설계"이라면서 "함교(지휘·항법·센서·통신 상부구조)와 발사관(VLS) 사이에 독립 격벽을 치고 외관상 매끄럽게 연동된 외형으로 처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선체골격에서는 러시아 델타급 III·IV, 선체 비율에서는 중국의 진급(Type 094)과 유사한 것으로 분석했다. 중앙부가 두툼해지는 배럴형(bulged) 실루엣으로 발사관을 중앙에 집중 배치하는 델타급의 전형적 특징과 유사하다. 중앙 발사관 높이를 함교와 연동시킨 것은 SLCM 이외에도 소수의 SLBM을 운용하는 혼합형 배치 가능성도 있다고 홍 선임연구위원이 분석했다. 북한의 잠수함 용어 표현과 잠수함 성격으로 봤을 때 순항핵잠(SLCM)용이거나 SLCM 다수와 SLBM 소수의 혼합 플랫폼으로 봤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을 영문판에 'nuclear-powered strategic guided missile submarine'로 표기해 'guided missile'은 통상 순항미사일(SLCM)"이라고 설명했다. 북한 김정은(왼쪽 셋째) 국무위원장이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돌아봤다고 노동신문이 25일 전했다. 사진은 노동당 군수공업부장 조춘룡(김정은 오른쪽) 등과 잠수함 설비를 살펴보는 장면. 뒤편으로 '침략자 미제와 대한민국 것들을 쓸어버릴 무기생산에 총권기하자'는 선동 구호가 보인다. [사진=노동신문]  ◆한국 해군 핵잠수함 건조·도입 속도 붙을 듯 홍 선임연구위원은 "일단 핵탄두 SLCM을 탑재하는 SSGN의 성격이라고 볼 수 있다"면서 "다만 소수의 SLBM과 다수의 SLCM 혼합 플랫폼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핵탄두와 재래식탄두 이중 용도의 전략 순항미사일을 탑재하는 잠수함일 경우에는 저고도 비행으로 요격 회피 가능성이 있어 '제2격' 보복능력이 신장될 것으로 분석됐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8700t급 SSGN일 경우 전략순항 미사일 화살-2, 화살-1라-3(대형화 개량형), 불화살-3-3-1 등을 탑재할 수 있고 사거리는 1500~2000km 정도일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잠수함 함수 부분에 어뢰관 6~7개가 식별돼 핵어뢰 탑재 가능성도 나온다. 현재 미국은 공격핵잠(SSN) 50척과 순항핵잠(SSGN) 4척, 전략핵잠(SSBN) 14척 잠수함 전력으로 전 세계를 상대로 24시간 365일을 중단 없이 전략·전술 작전을 벌이고 있다. 북한이 핵잠 실물 전체를 전격 공개함에 따라 향후 한국의 핵잠 건조와 도입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kjw8619@newspim.com 2025-12-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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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공항은 설렘으로 가득하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 스타트업 입사 4년 차인 30대 직장인 A씨는 연말에 아껴둔 휴가를 소진하기로 결심했다. 그동안 여러 프로젝트로 쓰지 못한 연차를 모두 사용하기로 했다. 회사에서도 연차 소진 권고가 내려지면서 징검다리 연휴를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에 A씨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3일, 24일과 26일 연차를 내고 22일 저녁 일본에 도착해 여정을 시작하는 6박 7일 여행을 다녀오기로 마음먹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비행기 출발을 기다리는 이들로 설렘이 가득차 있던 김포공항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화요일인 26일 징검다리 연휴에 연차를 낸 이들과, 고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 관광객 등이 공항에 자리했다. 2025.12.24 aaa22@newspim.com 24일 크리스마스를 앞둔 김포공항은 여행객으로 북적였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금요일 하루를 연차로 내면 최소 3박 4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어서다. 내년 1월 1일 신정까지 연차를 내면 최장 11일을 휴가로 사용할 수 있다. 커다란 캐리어를 양손에 쥐고 있는 하루토(가명·23) 씨는 이날 고국인 일본으로 돌아간다. 그는 "한국 여행을 마치고 가족들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함께 보내기 위해 고국인 일본에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출국장에는 외국인들이 화장품 등 다양한 선물을 가득 담은 박스와 커다란 캐리어를 밀며 분주히 오갔다. 출국장에 위치한 체크인 줄에는 커다란 기내용 캐리어를 쥔 사람들로 줄들이 가로세로 빽빽히 차 있었다. 이른 아침 시간에 출발하느라 챙기지 못한 끼니를 벤치에 앉아 간단히 빵과 커피로 때우는 이들도 간간히 보였다. 안양에서 왔다는 30대 커플은 "4박 5일 일정으로 대만으로 갈 예정"이라며 "직장인이라 업무 때문에 더 휴가를 내지 못해 아쉽다. 뒤에 휴가를 더 붙였다면 유럽에 가고싶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업무가 쌓여있어도 연차를 아예 날릴 수는 없고 (회사에서도) 소진하라는 분위기여서 다행이었다"라며 "대만에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김포공항 출국장 한 켠에 쌓여 있는 캐리어와 수화물들. 2025.12.24 aaa22@newspim.com 이날 공항에서 만난 40대 여성은 서울 서초구 양재에서 공항으로 왔다. 그는 "중국 상하이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만나러 간다"며 "중국에서 2주 정도 같이 연말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에서 보내는 장기 휴가가 가능한 이유는 크리스마스인 25일, 내년 신정인 1월 1일이 각각 목요일이기 때문이다. 금요일인 26일(금요일), 29일부터 31일까지, 내년 1월 2일(금요일) 등 총 5일의 연차를 사용하면 최장 11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가족끼리 휴가일을 맞춰 같이 해외 휴가를 가는 경우도 있었다. 장승훈(28·건국대 컴퓨터공학과) 씨는 "참여하고 있는 개발자 관련 프로그램에 양해를 구하고 나를 포함해 총 6명이 중국 상하이로 어머니 생일과 가족 기념일을 겸해 가족 여행을 간다"며 "아버지나 삼촌 등 다른 분들도 휴가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중국을 가본 적이 없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날 출국하는 여행객들의 목적지는 일본과 중국이 대부분이었다. 고환율과 엔저의 영향으로 여행 경비 부담이 비교적 덜한 일본이나 중국이 인기 관광지로 꼽혔다. 여행 전문 기업 노랑풍선에 따르면 올해 12월 2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노랑풍선을 통해 해외 패키지여행을 예약한 고객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중 일본이 30%로 가장 높았고, 중국(20%)이 그 뒤를 이었다. 베트남과 필리핀은 각각 16%, 7%를 차지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한한령 완화와 단체 비자 발급 확대, 주요 노선의 항공편 증편 등 여행 여건이 개선되면서 중국 여행객이 늘었다"며 "긴 연휴로 장거리 여행을 가는 이들이 생기며 유럽은 8% 수준을 늘었다"고 설명했다. aaa22@newspim.com 2025-12-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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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추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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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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