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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임원 승진 인사

기사입력 : 2010년12월28일 14:32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강필성기자] 현대·기아차그룹은 28일 현대차 106명, 기아차 53명의 임원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현대·기아차 승진자 명단.

◆ 현대자동차 - 106명

▲ 상무 → 전무 (9명)
박근수 (朴槿洙) 박동욱 (朴東郁) 박정길 (朴貞吉) 송대곤 (宋大坤) 오병수 (吳丙守)
윤갑한 (尹甲漢) 이용우 (李容佑) 장태현 (張泰鉉) 정  락 (鄭  樂)

▲ 이사 → 상무 (15명)
김동규 (金東圭) 김세일 (金世鎰) 김우태 (金宇泰) 류병완 (柳秉完) 문정훈 (文正勳)
방창섭 (方昌燮) 양승욱 (梁勝旭) 오승재 (吳承宰) 이종우 (李鍾佑) 이종욱 (李鍾旭)
정주영 (鄭周永) 정창원 (鄭創元) 조만영 (趙萬英) 한용빈 (韓鏞斌) 황인수 (黃仁守)

▲ 이사대우 → 이사 (31명)
곽성수 (郭聖守) 김광원 (金光源) 김무상 (金茂相) 김언수 (金彦洙) 김영현 (金泳鉉)
김재산 (金在山) 김형정 (金炯廷) 박진수 (朴鎭洙) 박형주 (朴炯柱) 안봉헌 (安奉憲)
오제도 (吳制道) 우남제 (禹南濟) 유재영 (柳在榮) 유재준 (柳在俊) 유종흥 (柳鐘興)
이광국 (李光國) 이석동 (李錫東) 이성희 (李晟熙) 이인철 (李仁哲) 이재환 (李在煥)
이태환 (李泰煥) 장동철 (張東哲) 장종모 (蔣鍾模) 장충식 (張忠植) 정용표 (鄭容杓)
정재호 (丁在昊) 정홍범 (鄭鴻範) 조경래 (趙敬來) 조성환 (曺誠煥) 진의환 (陣義煥)
최정연 (崔正然)

▲ 부장 → 이사대우 (34명)
강병욱 (姜炳旭) 김광석 (金光錫) 김동석 (金東錫) 김선발 (金善發) 김영윤 (金榮潤)
김일원 (金一元) 도신규 (都信圭) 문상민 (文相敏) 박재원 (朴在元) 배정국 (裵正國)
성인환 (成寅煥) 손경수 (孫景銖) 안영진 (安泳鎭) 오석구 (吳錫九) 유원하 (柳源夏)
유재관 (柳在灌) 윤석현 (尹晳鉉) 이광윤 (李侊潤) 이광주 (李光周) 이규복 (李圭馥)
이기영 (李起榮) 이동주 (李東周) 이승원 (李承元) 이종숙 (李鍾淑) 이중열 (李仲烈)
임광묵 (林光默) 임  호 (林  湖) 장세호 (張世鎬) 전상준 (全常俊) 차선배 (車善培)
최종석 (崔鍾錫) 최준혁 (崔俊赫) 허호진 (許虎珍) 황호선 (黃鎬宣)

▲ 책임연구원 → 이사대우 (14명)
김원태 (金元泰) 김흥철 (金興哲) 박영진 (朴英珍) 백경국 (白慶國) 신동근 (申東根)
양희원 (梁熙院) 오대윤 (吳大潤) 이기춘 (李起春) 이상철 (李相喆) 이은현 (李恩賢)
이종수 (李宗洙) 이희석 (李熙碩) 탁영덕 (卓榮德) 한도석 (韓道錫)

▲ 책임연구원 → 연구위원 (3명)
박동철 (朴東喆) 박종찬 (朴鍾贊) 최치훈 (崔致勳)


◆ 기아자동차 - 53명

▲ 상무 → 전무 (4명)
권수덕 (權洙德) 인치왕 (印致旺) 임탁욱 (任鐸旭) 현형주 (玄亨周)

▲ 이사 → 상무 (7명)
김형규 (金亨奎) 라현근 (羅玄根) 윤기봉 (尹起峯) 윤여성 (尹汝誠) 임상봉 (林相奉)
임종헌 (林鍾憲) 조정호 (趙晸鎬)

▲ 이사대우 → 이사 (20명)
강인호 (姜仁皓) 고재용 (高在用) 김봉인 (金奉仁) 김영선 (金永善) 김인기 (金仁起)
박병윤 (朴炳允) 박수남 (朴秀男) 박용규 (朴容圭) 서명진 (徐明辰) 오세장 (吳世長)
이병윤 (李炳潤) 이순남 (李順男) 이은찬 (李殷贊) 이일섭 (李一燮) 임종길 (林鐘吉)
정찬민 (鄭燦珉) 주우정 (朱禹貞) 최종백 (崔鍾栢) 최준영 (崔峻榮) 허  수 (許  洙)

▲ 부장 → 이사대우 (22명)
강윤식 (姜潤植) 권혁호 (權赫浩) 김기년 (金淇年) 김진상 (金鎭湘) 서경석 (徐慶錫)
서정철 (徐正哲) 손동인 (孫東仁) 심광식 (沈光植) 양지수 (梁智水) 엄태신 (嚴泰信)
우양훈 (禹良勳) 윤석환 (尹晳煥) 이채윤 (李埰倫) 이충형 (李忠珩) 이  환 (李  煥)
전광석 (全廣錫) 조상현 (曺相鉉) 차재동 (車在東) 천상우 (千相佑) 최진식 (崔珍植)
한순희 (韓淳熙) 홍재수 (洪在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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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금투세 당론' 지도부 위임 [서울=뉴스핌] 채송무 홍석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논란이 되고 있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시행과 관련된 입장을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민주당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금투세와 관련해 치열한 논의를 펼친 끝에 금투세 결론과 시기에 대해 모두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정리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뉴스핌 DB] 의견은 유예와 폐지, 시행이 팽팽했다. 다만 지난 금투세 정책토론에서 거의 없었던 폐지 의견도 유예 의견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왔다. 다만 이는 의원총회에서 입장을 표명한 의원 숫자로 투표를 통한 것은 아니다. 보완 후 시행을 주장한 의원들은 2년 전 여야가 합의를 해 국민들께 보고된 사안이라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적 의견과 함께 유예나 폐지 입장을 정하면 상법 개정을 추진할 지렛대를 잃는다는 우려를 제기한 의원도 나왔다. 유예를 주장하는 의원들은 다음 정부에서 결론을 내도록 유예하자는 의견이 다수였다. 다만 2년을 유예하면 대선 직전에 해야 하는 문제가 있으며, 3년 유예 시 총선 직전으로 정치적 논란을 일으키는 부담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의원들은 다만 유예하더라도 22대 국회에서 책임지는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예 내지 폐지를 주장한 의원들은 현재 증시가 어려운 시기고 손해를 본 사람이 많아 정무적으로 고민이 필요한 상황으로 합의 때문에 안 된다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폐지 의견을 낸 의원들은 유예 역시 개정안을 내야 하는데 여기에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모든 정치적 책임을 민주당이 지게 된다며 불확실성 제거 차원에서 폐지하고, 대선 공약 등으로 새 약속을 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의총에서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일부 있었지만, 다수 의원이 지도부 위임에 동의했다. 이재명 대표가 금투세와 관련해 유예 입장을 이미 밝힌 바 있는 상황이어서 민주당은 금투세 유예 방향을 정할 가능성이 높다.  dedanhi@newspim.com 2024-10-0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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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긴급 방문한 이란 외무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부 장관이 4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고 있는 레바논을 예고 없이 방문해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아락치 장관은 이날 오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라피크 하리리 국제공항으로 입국해 나지브 미카티 총리 등 레바논 정부 지도부를 만났다. 지도부와의 회동을 마친 장관은 베이루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스라엘이 우리에게 어떤 조치나 행동을 취한다면, 우리의 보복은 이전보다 더 강력할 것"이라며 이스라엘의 재보복 움직임에 경고했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사진=로이터 뉴스핌] koinwon@newspim.com 그는 이어 "이란은 공습을 계속할 의도가 없다"면서도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이 이란을 겨냥한 일말의 행동에 나선다면 분명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국의 이스라엘 공습에 대해서는 "우리가 공격을 시작한 것이 아니다"면서 "이란 영토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이란 대사관 등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응해 군사·안보 시설을 합법적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휴전을 위한 어떤 움직임도 이란은 지지하지만, 가자지구의 휴전과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긴급 방문은 중동 '저항의 축'의 주축인 이란이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 약 180발을 쏘며 대규모 공습을 가한 후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것이라 천명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란 고위 관리가 레바논을 찾은 것은 지난달 27일 이스라엘군의 베이루트 공습으로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가 사망한 이후 처음이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23일 '북쪽의 화살' 작전 개시를 선언하고 레바논 남부 등에 대규모 공습을 진행해 왔다. 이어 27일에는 헤즈볼라 최고 지도자인 하산 나스랄라를 표적 공습, 살해한 데 이어 30일에는 레바논 남부에 병력을 투입하며 2006년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지상전에 돌입했다. 이에 이란은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고 하마스 수장 이스마일 하니야,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와 이란 혁명수비대 작전 부사령관 아바스 닐포루샨의 죽음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koinwon@newspim.com 2024-10-0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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