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석유공사가 24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경유 가격이 8주 만에 하락 전환했다고 밝혔다.
- 이번주 휘발유·경유 판매·공급가격이 모두 소폭 하락했으며 알뜰주유소가 가장 저렴하고 SK에너지주유소가 가장 비쌌다.
- 서울은 전국 최고가, 대구는 최저가를 기록했고 국제유가는 미·이란 정세에 따라 상승폭이 제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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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전국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이 8주 만에 하락 전환했다.
2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번주(5월 3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0.5원 하락한 리터당 2011.3원, 경유 판매가격은 0.3원 하락한 리터당 2005.9원으로 나타났다.
지난주(5월 2주) 정유사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주보다 0.8원 하락한 리터당 1931.9원, 경유 공급가격은 0.5원 하락한 리터당 1920.8원으로 집계됐다.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은 4월 1주부터 5월 2주까지 7주 연속 상승하다가 이번주를 기점으로 8주 만에 하락으로 돌아섰다.
휘발유는 알뜰주유소의 평균가격이 리터당 1996.5원으로 가장 낮았고, SK에너지주유소가 리터당 2015.8원으로 가장 높았다.
경유는 알뜰주유소의 평균가격이 리터당 1992.0원으로 가장 낮았고, SK에너지주유소가 리터당 2010.2원으로 가장 높았다.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0.4원 하락한 리터당 2051.4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보다 40.0원 높은 수준이었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1.4원 하락한 리터당 1994.4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보다 16.9원 낮았다.
이번주 국제유가는 주 초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공격 우려가 확대되며 상승했지만, 주 후반 미·이란 간 종전 협상 진전 가능성이 커지며 상승 폭이 제한됐다.
r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