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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1] LG전자, "스마트폰으로 수익·성장 모두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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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휴대폰 판매 1.5억대 목표...전년比 30%↑
- 글로벌 시장점유율 두 자릿수 회복
- 연구개발 인력 15% 확대·품질 경쟁력 강화 
- 스마트폰 20종 전세계 출시, 판매량 3천만대 도전

[뉴스핌=신동진 기자] LG전자가 스마트폰 라인업을 강화해 휴대폰 사업의 수익과 성장을 동시에 잡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LG전자 MC(Mobile Communications)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사진)은 지난해 10월 취임 후 처음으로 14일 바르셀로나에서 간담회를 갖고, 2011년 휴대폰 사업 목표 및 전략을 소개했다.

먼저, LG전자는 올해에 지난해 대비 약 30% 증가한 1억 5000만대 휴대폰을 판매하겠다고 선언했다. 전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두 자릿수 점유율에 복귀하고, 톱3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연구개발 역량과 품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휴대폰 연구인력을 지난해 5000여명에서 올해 15% 이상 증가한 6000명 이상으로 늘린다.
 
특히, 제품 개발, 생산 등 프로세스 단위로 품질을 관리하고, 24시간 내 품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품질상황실’을 운영한다. 식스 시그마  활동과 품질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품질 경쟁력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LG전자는 조직간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 및 제품 개발에 가속도를 내기 위해 지난해 말 연구개발/상품기획/마케팅 부문을 가산동 MC연구소로 통합 이전했다. 

아울러 LG전자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모바일 운영체제를 중심으로 스마트폰 20여 종을 전세계에 출시, 올해 스마트폰 판매량 3000만대 이상을 목표로 설정했다.

또 스마트폰 판매량을 전년 대비 4배 이상으로 늘려 전체 휴대폰 판매량의 20%까지 확대키로 했다.

특히, 스마트폰 매출액을 휴대폰 전체 매출액의 절반 수준까지 확대해 흑자전환 시점을 앞당긴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스마트폰 라인업을 고객별로 더욱 세분화에 나선다.

▲ 듀얼코어 프로세서, 차별화 된 디스플레이 기술 등을 적용한 프리미엄 제품군 ▲‘옵티머스 패드’ 등 태블릿PC ▲국민 스마트폰 ‘옵티머스 원’의 후속 제품들을 통해 수익성 기반의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는 것.

이와함께 콘텐츠와 서비스 경쟁력도 대폭 강화한다. 제품 콘셉트에 최적화된 콘텐츠 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LG애플리케이션스토어에서 3D 게임/영화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서비스 지역도 확대한다.

올해 국내에서 10여 종의 스마트폰을 출시해, 전체 휴대폰 모델의 절반 수준까지 확대한다. ‘옵티머스 2X’를 비롯한 이동통신사별 특화된 프리미엄 모델을 전면에 내세우기로 했다.

박 본부장은 “휴대폰 사업 전 부문이 하나 된 ‘몰입’과 혁신적 조직문화를 기반으로 시장을 주도할 혁신적 스마트폰을 대거 내놓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본격적인 스마트폰 풀라인업을 구축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수익성 회복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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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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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 공개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메타플랫폼스가 8일(현지시간)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를 공개했다. 질문에 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용자를 대신해 실제로 일을 처리하는 서비스다. 뮤즈는 이메일 발송이나 여행 예약 같은 개별 작업은 물론 장기 목표를 계획으로 바꾸는 작업까지 맡는다. 사용자가 목표를 알려주면 맞춤형 계획을 세우고 시간과 자원을 조율한 뒤 스스로 진행한다. 브라우저를 열어 양식을 채우고 사용자를 대신해 협상도 한다. 메타는 자사 최신 모델 '뮤즈 스파크'가 이 서비스를 구동한다고 밝혔다.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작업을 위해 만든 모델이라는 설명이다. 시간이 걸리는 작업은 앱을 닫은 뒤에도 이어진다. 상황이 바뀌거나 승인이 필요할 때 다시 사용자를 찾는다. 이메일을 보내거나 결제를 하기 전이 그런 경우다. 메타는 사용 사례로 차를 더 비싸게 파는 일과 요금을 낮추는 일, 일정 변화에 맞춰 운동 계획을 조정하는 일 등을 들었다. 결제는 스트라이프가 만든 링크(Link)로 할 수 있다. 뮤즈는 링크의 구매 보호를 적용받는 첫 AI 에이전트다. 파손이나 분실, 가격 하락, 무료 반품 등이 대상이다. 링크의 에이전트용 지갑은 일회용 카드를 만들어내 실제 카드 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쇼피파이의 간편결제 숍페이도 결제 수단으로 추가된다. 비밀번호 관리 서비스 1패스워드와도 연동해 이용자가 이미 쓰고 있는 로그인 정보를 뮤즈가 활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뮤즈 구동 화면.[사진=메타플랫폼스]  2026.09.09 mj72284@newspim.com 메타는 뮤즈의 보안 구조를 강조했다. 뮤즈는 '뮤즈 시큐어 VM'이라는 전용 가상머신에서 돌아간다. 클라우드에 있는 독립된 컴퓨터로, 다른 사용자의 에이전트가 접근할 수 없도록 분리돼 있다. 사용자가 연결한 서비스의 데이터와 인증 정보도 이곳에 저장된다. 같은 장치 안에는 '센티널'이라는 별도 감시 에이전트가 시스템 수준에서 분리돼 작동한다. 센티널이 승인하지 않으면 뮤즈가 하는 어떤 작업도 인터넷에 닿지 않는다. 필요할 때는 사용자에게 허락을 구한다. 뮤즈는 사용자의 비밀번호와 결제 수단을 볼 수 없다. 사용자가 제공한 인증 정보는 보안 저장소에 들어가며, 뮤즈는 내용을 보지 않고 사용만 한다. 사용자가 브라우저에 직접 입력한 비밀번호도 마찬가지다. 이메일 발송이나 구매처럼 민감한 작업 전에는 반드시 사용자에게 확인을 받는다. 수행한 작업과 계획 중인 작업의 전체 기록도 보여준다. 연결할 앱과 권한 범위는 사용자가 정한다. 이메일이라면 읽기만 허용할지 대신 보내는 것까지 허용할지 고를 수 있다. 권한 변경이나 연결 해제도 언제든 가능하다. 메타는 사용자가 자사 AI 모델 학습에 대화 내용을 쓰지 않도록 거부할 수 있으며, 뮤즈의 대화나 가상머신 안의 데이터를 광고 시스템과 공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기억한 내용도 사용자가 잊으라고 지시할 수 있다. 메타는 올해 안에 '뮤즈 컨피덴셜 VM'을 내놓을 계획이다. 가상머신 전체를 사용자만 가진 열쇠로 암호화해 메타조차 접근할 수 없도록 하는 방식이다. 뮤즈는 미국에서 iOS와 안드로이드, 웹사이트(muse.ai)를 통해 순차 공개된다. AI 스마트 글래스에도 곧 적용된다. 대부분의 기능은 무료이며 더 많은 작업을 원하는 사용자를 위한 구독제도 마련됐다.   mj72284@newspim.com 2026-09-09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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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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