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16일 도쿄전력은 새벽 5시 30분 현재 일본 후쿠시마현 제1원전의 1호기 연료봉은 약 70% 정도 손상된 것으로 보이며, 2호기의 경우 손상 규모가 33%로 관측된다는 소식을 전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같은 날 전했다.
이들 원자로는 지난주 발생한 규모 9.0의 대지진으로 인해 냉각 기능이 손상, 노심이 부분적으로 융용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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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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