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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착한 햇양파’ 20만 망 반값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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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연춘 기자] 홈플러스(회장 이승한)는 산지 사전계약을 통해 8개월 간 재배해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착한 햇양파’는 업계 최저가에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우선 전라도 광주 및 영암 일대의 33만㎡(10만 평) 규모의 양파 산지와 사전계약을 맺어 8개월 간 재배한 ‘착한 햇양파’(1.5kg, 6~12개입, 망) 20만 망(30톤)을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반값 수준인 2000원에 판매한다.

올해 첫 수확하여 유통업계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는 ‘착한 햇양파’는 중량이 본격적으로 크게 성장하는 생육기인 3월 날씨가 좋아 중량은 개당 120~250g으로 2010년산보다 크고, 맵지 않고 부드러우며 단맛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망당 3980원인 2010년산 저장양파의 반값 수준이며, 준비 물량은 총 20만 망으로 평소 일주일간 5만5000망(하루 7800망) 정도가 판매되는 것을 감안하면 6배 이상의 물량을 준비한 것이지만, 8개월 간 준비한 노력이 더 많은 고객에 대한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1인당 구매물량은 2망으로 한정했다.   

또한 홈플러스는 7일부터 5월 4일까지 한 달간 14개 주요 신선식품을 ‘한달 내내 착한 가격’ 상품으로 선정, 총 6500톤 이상의 대규모 물량확보 및 자체 가격투자 등을 통해 업계 최저 수준으로 인하한 가격으로 동결해 판매한다.

한 달간 정상가 1만3800원짜리 제주은갈치(특대/마리)는 140톤(35만 마리) 물량을 준비해 42.8% 가격이 인하된 7900원에 판매하며, 자반고등어(중/1손)는 200톤(50만 마리)을 1손당 2980원에서 55.5% 할인된 1880원, 활광어회(300g, 팩)는 5톤 물량을 준비해 3만4800원에서 20.9% 싼 2만7500원, 국산오징어(마리)는 125톤(50만 마리)을 준비해 2480원에서 25.4% 내린 1850원, 꽁치(마리)는 260톤(200만 마리)을 마리당 500원에서 34% 싼 330원에 판매한다.  

40톤 물량을 준비한 안심한우 등심(100g)은 6980원에서 38.6% 내린 4280원, 200톤 물량 수입 냉장삼겹살(100g)은 1380원에서 21.7% 내린 1080원, 10톤 물량 혼합잡곡 15곡(2kg)은 1만6800원에서 11.9% 내린 1만4800원, 10톤(10만팩) 물량 재래도시락김(20봉/팩)은 5980원에서 33.4% 내린 3980원, 240톤(30만단) 물량의 열무와 얼갈이는 1980원에서 20.2% 내린 1580원, 220톤(13만 통) 물량 골드파인애플(통)은 4480원에서 13.8% 내린 3860원, 1000톤 물량 토마토(100g)는 598원에서 41.8% 내린 348원, 4060톤(190만 송이) 바나나(특대/송이)는 5480원에서 36.4% 내린 3480원으로 한 달간 가격을 동결해 판매한다.

홈플러스 신선식품본부 백승준 본부장은 “홈플러스를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보답하고 생활물가 안정에 기여하고자 누구도 보지 못한 착한 가격, 품질 좋은 착한 상품, 누구나 원하는 다양한 상품의 착한 구색을 갖춘 ‘착한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서민들의 생활 속에서 빼놓을 수 없는 상품들을 중심으로 물가안정에 더욱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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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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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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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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