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LG유플러스 (부회장 이상철)가 지난 21일부터 진행한 갤럭시S2 예약판매가 5일만에 1만건을 돌파했다.
LG유플러스 갤럭시S2는 매장과 온라인을 통해 28일까지 예약을 받고 29일경 대리점 방문이나 택배 배송 등을 통해 서비스를 개통 할 예정이다.
한편LG U+를 통해 출시되는 삼성전자 갤럭시S2는 1.2GHZz 듀얼코어 CPU, 최신 안드로이드 OS 2.3(진저브레드), 4.3인치 Super AMOLED Plus 등을 탑재 했다.
또 LG U+ 최초로 Rev.B(9.3Mbps) 3G 네트워크를 적용, 기존 Rev.A(3.1Mbps) 대비 최대 3배 이상의 빠른 속도로 모바일 인터넷을 이용할 수도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저렴한 구매가격 ▲상품권 제공 혜택이 호응을 받은 것으로 풀이 된다"고 밝혔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