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지원 의원이 7일 당권 과열을 우려하며 민생 집중을 주문했다.
- 그는 전당대회가 대권투쟁으로 번지면 개혁 과제가 실종된다고 봤다.
- 조용한 전당대회를 통해 총선·정권 재창출을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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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차기 민주당 당권 경쟁이 과열 양상을 보이는 것과 관련해 우려를 표하며 당이 민생과 개혁 과제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 당권경쟁이 과열로 치닫고 있다"며 "솔직히 너무 큰 염려가 엄습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 집권 2년 3년차로 선거도 없는 호기이자 대통령께서 일하실 골든타임"이라고 했다.
야권 상황과 관련해 박 의원은 "보수는 장동혁 등 윤어게인 세력은 몰락하고 오세훈, 한동훈, 유승민, 이준석 등이 뭉칠 수도 있다고 예상한다"며 "집권여당인 우리가 피터지는 전당대회는 불을 보듯 대권투쟁으로 이어지고 민생 경제 내란 청산 3대 개혁은 실종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총선 패배, 정권 재창출을 하지 못하면 피바람 나고 다 죽는다"며 "조용한 전당대회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오는 8월 예정된 민주당 전당대회는 정청래 대표가 연임에 도전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친명(친이재명)·비청(비정청래) 측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와 송영길 의원 등이 출마할 것으로 예상된다.
chogi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