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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2 독일서 휴대폰 3관왕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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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2주만에 스마트폰 1위 등극, 점유율 43.5%

[뉴스핌=배군득 기자]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100만대 판매를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판매 기록을 세운 삼성전자 ‘갤럭시S2’가 유럽 지역에도 가파른 상승곡선을 이어가고 있다.

독일 현지에서 지난 4월 30일 열린 삼성전자 갤럭시S2 런칭 행사에 관람객들이 붐비고 있다.
1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5월 중순 독일에 출시된 갤럭시S2가 현재까지 10만대 이상 판매, 스마트폰 시장 1위에 올랐다.

이에 힘입어 삼성전자는 독일 진출 이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인 43.5%를 기록했다.
 
스마트폰 판매 호조에 따라 독일 전체 휴대폰 시장에서도 점유율 41.5%로 2위와 격차를 17.4%로 벌리며 확고한 1위를 다졌다.
 
갤럭시S2는 현재 오픈 마켓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이번주부터 보다폰, O2, 도이치텔레콤
(Deutsche Telekom), 이플러스(Eplus) 등 독일의 모든 통신 사업자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어서 판매는 가속화될 전망이다.
 
갤럭시S2에 대한 현지 호평도 쏟아지고 있다. 독일 IT 전문 매체인 커넥트(Connect)가 진행한 스마트폰 평가에서 갤럭시S2는 최고 평점인 433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아마존, 지디넷, 넷츠월트, 노트북저널, 씨넷 독일판 등 현지 다수 매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삼성전자 독일 관계자는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갤럭시S2 물량이 풀릴 예정”이라며 “다양한 현지 마케팅을 강화해 독일 휴대폰 시장에서 갤럭시S2 돌풍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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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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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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