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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모간 스탠리가 23일(현지시간)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BMY)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높였다. 목표주가 역시 28달러에서 34달러로 상당폭 끌어올렸다. 혈전 억제제 아픽사반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임상 실험 결과 아픽사반은 기준치를 훌쩍 넘는 효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에 따라 존슨 앤 존슨과 바이엘의 약품에 비해 월등히 높은 시장 지배력과 이익을 기록할 것이라고 모간 스탠리는 내다봤다.
JP모간 역시 아픽사반의 실험 결과에 따라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의 주가가 상승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기존의 ‘중립’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이날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는 전날보다 6% 가까이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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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