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6일 연 6000억 원 규모 지역화폐 도입 공약을 발표했다.
- 전 가구 대상 10~15% 할인으로 생활비 연 최대 240만 원 절감과 소상공인 매출 33억 원 순증을 약속했다.
- 정부 지원금과 태양광 수익으로 재정 부담 제로를 목표로 먹사니즘 모델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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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국민의힘 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먹사니즘·잘사니즘 제1공약'으로 연 6000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 도입을 약속하며 "원주 지역화폐로 시민 지갑을 채우고 골목상권을 살리겠다"고 6일 밝혔다.
원 후보는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주시 전 가구가 생활비 절감 효과를 누리면서도 소상공인 매출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지역화폐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지역화폐 6000억 시대' 공약의 핵심은 ▲전 가구 생활비 절감▲지역 소상공인 매출 순증▲시 재정 부담 최소화다. 우선 원주 전체 17만2087가구를 대상으로 지역화폐 혜택을 제공해 "원주시 전 가구가 확실한 생활비 절감 효과를 체감하도록 하겠다"고 제시했다.
월 최대 200만 원까지 지역화폐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10~15% 할인율을 적용해 가구당 매달 20만~30만 원 수준의 절감, 연간 최대 240만 원까지 생활비를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지역 상권 지원 효과도 강조했다. 공약 자료에는 관내 소상공인 사업체 가운데 10곳 중 4곳에 해당하는 1만8000개 매장을 지역화폐 가맹점으로 설정하고 이를 기준으로 약 33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매출 순증'을 기대한다는 내용을 설명했다.
재원 조달과 관련해서는 정부 매칭 지원금과 시 유휴지 태양광 발전 수익을 결합한 구조를 제시했다. 원 후보는 "정부 매칭 지원금으로 매년 300억 원을 확보하고 원주시 소유 유휴지에 태양광 발전을 설치해 시 분담금의 일부를 충당하겠다"며 "지역화폐 6000억·전 가구 생활비 절감·소상공인 매출 순증을 이루면서도 시 재정 부담 '제로'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또 공약 자료에서 이재명 정부가 표방한 '먹사니즘(먹고사니즘)' 기조를 언급하며 "원주가 에너지–지역화폐 선순환 모델로 앞서가겠다"고도 말했다. 지역화폐 사용에 따른 승수 효과를 2.9배로 제시하고 "10% 할인 혜택, 100% 지역사랑을 통해 원주의 20년 미래를 바꾸겠다"며 "2026년 6월 3일, 원강수와 함께 원주의 20년 미래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onemoregive@newspim.com












